[명품복지서대문] [사랑의 집 고치기] 서대문구 마을 공동체 사업 로 피어나는 희망의 새싹 언제부터인지, ‘공동체’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기 시작했지요. 어떤 단어가 많이 쓰인다는 것은, 그 단어가 지닌 가치에도 불구하고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공동체의 경우도 그렇지 않을까요? 추위가 찾아오는 겨울은 함께 하는 삶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공동체의 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 ^^ 새마을운동 서대문지회와 함께 하는 -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 대상, 도배, 장판, 전기 난방 등 집수리 공사 지원 서대문구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 ‘사랑의 119 도우미’와 함께 11월 21일부터 12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