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함께해요 서대문' - 2150
  • 고소한 들기름과 바삭한 김의 콜라보! 들기름 김구이 레시피(feat.곱창김), 김 굽는 방법!
  • 곱창김은 김 원초가 꼬불꼬불하여 곱창김이라고 불리며, 진도 등 일부 지역에서 일 년에 약 한 달 정도만 채취할 수 있는 조생종 김입니다. 첫맛은 거칠면서도 바삭하고 뒷맛은 부드럽고 담백하여 곱창김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요. 김 효능은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면역력을 향상시켜주어서 한국의 슈퍼푸드라고 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최고의 요리비결, 들기름 김구이를 만들어 볼까 해요. 유귀열 셰프님 레시피입니다. 함께 만들어 볼까요~ :) 재료 곱창김 5장, 들기름 5큰술, 꽃소금 1큰술 등 가장 기본이 되는 김을 준비합니다. 곱창김은 김 중의 김으로 유명하죠!! 곱창김은 구멍이 숭숭 나있는 게 특징입니다. 김구이를 할 때는 돌김, 파래김, 곱창김 등 어느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6. 23. 11:01
  • [책 읽는 서대문] 조선시대 왕비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보다 "왕비로 산다는 것"을 읽고
  • 오랜만에 역사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 ,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널리 알려진 사학과의 신병주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왕비로 산다는 것 : 가문과 왕실의 권력 사이 정치적 갈등을 감당해야 했던 운영"인데요. 조선시대 왕을 다룬 책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왕'이 아닌 '왕비'를 주목한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왕비로 산다는 것은 왕비에게 어떤 의미였을지, 그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43명의 조선시대 왕비가 등장합니다. 어린 나이(15세 미만인 경우도 많았지요)에 세자빈으로 간택된 후 세자가 왕이 되면 왕비로서의 삶을 살게 되는데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때로는 친정의 몰락을 지켜봐야 했던 왕비들도 많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왕비로서의 책임을 다하기가 얼마나 어려..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6. 21. 14:09
  • 집에서 브라우니 만들기(feat.밥솥)
  • 브라우니는 진한 초콜릿 향미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좋은 디저트입니다. 오늘은 오븐이 아닌 밥솥으로 브라우니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오븐이 없는 분들도 따라하기 좋은 레시피입니다. 밥솥에 찜기능이 있으면 어느 밥솥이나 다 가능해요. 그럼 밥솥 브라우니를 만들어 볼게요. 재료 다크 초콜릿 150g, 버터 65g, 달걀 2개, 설탕 60g, 박력분 55g, 코코아 분말 30g, 우유 30g, 소금 약간, 베이킹 파우더 1g, 호두 1줌, 아몬드 슬라이스 약간, 슈가파우더 약간 등 먼저 기본이 되는 재료를 준비하세요. 베이킹은 정확한 계량이 중요해요. 꼭 기억해 주세요!! 우유, 버터, 달걀 등은 실온에 놔두었다가 사용하시면 좋아요. 먼저 다크..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6. 10. 14:27
  • [책 읽은 서대문] 명랑한 은둔자의 삶을 펼쳐보다
  • 4월 어느 날, 친구와 전화를 하는 중에 친구가 를 읽고 있는데 참 재미있고 생각할 것이 많은 책이라는 말에 도서관에 대출이 가능한지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대출이 되어있어서 예약신청을 하고 오래 기다렸다가 드디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 여인의 모습이 유화로 그려진 책 표지가 눈에 봄비처럼 스며들었습니다. '은둔자가 어떻게 명랑할 수 있지?' 하는 호기심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지요. 캐럴라인 냅(미국 출생)이 쓴 회고록의 성격을 띠는 에세이인데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지금 현재 겪고 있을 법한 일들을 마치 내 일인 양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20년 가까이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작가의 내면 이야기를 솔직하고 우아한 목소리로 고백하고 있는 글은 매우 설득력이 있었고 그 솔직함에 매료되었어요. , ,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5. 25. 15:51
  • 옛날 소시지X달걀, SNS에서 핫한 꽃(벚꽃) 달걀말이 레시피
  • 오늘은 SNS에서 핫한 꽃달걀말이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달걀이 요즘 금란인데요. 영양 많고 무한한 변신이 가능한 계란, 참 대단한 식재료인 듯합니다. 달걀 보관법은 냉장 보관하는데, 달걀의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두세요. 달걀을 구입할 때는 껍질이 까칠한 것을 구입하면 좋아요. 그리고 간혹 달걀을 세척하여 보관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세척하지 말고 그냥 보관하세요. 자 그럼 함께 진행해 볼까요~ :) 재료 달걀 5개, 맛술 1과 1/2큰술, 꽃소금 약간, 옛날 소시지 1/4개, 쪽파 다진것 2큰술, 카놀라유 약간 등 먼저 가장 기본인 재료 달걀 5개를 준비해 주세요. 달걀을 깨서 모을껀데요. 달걀 5개 중에서 2개 정도의 흰자를 분리해 주세요. 계란은 체에 내려주어야 알끈도 제거되고, 부드러워져서 계란..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5. 14. 17:27
  • [책 읽은 서대문] 삶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 책읽기, 작가 박완서의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5월!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입니다. 5월이 주는 신선한 초록 같은 빛과 바람, 햇살이 모두 좋지요. 가정의 달 5월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박완서 작가의 수필을 읽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인 박완서 선생님은 2011년에 세상을 떠나셨으니 올해가 벌써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660여 편에 이르는 에세이 중에서 특히 마음에 담아야 할 서른다섯 편의 글을 선별하여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를 펴냈다고 하네요. 작품 선정에만 몇 개월이 걸렸다고 하는 이 책에는 삶에서 건져 올린 아름다운 진실함이 가득합니다. 박완서 작가가 남긴 수많은 소설집과 에세이집은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지요. 이번 책을 읽으며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을 새삼 느낄 수 있..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5. 11. 17:00
  • [치약X소주] 집에서 셀프로 만드는 초파리 퇴치제!
  •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요. 날이 더워지면 초파리나 날파리가 많아지게 됩니다. 초파리는 크기가 작아서 방충말을 뚫고도 들어오죠. 시중에서도 초파리 퇴치제를 판매하고 있으나, 매번 구입하기도 부담스러워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돈을 안 들이고 만들 수 있는 초파리 퇴치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치약과 소주 2가지 재료로 만드는 초간단 초파리 퇴치제입니다. 준비물 치약 1컵, 뜨거운 물 1/3컵, 소주 5컵 (소주잔 기준) 기본 재료는 소주와 치약, 단 두 가지입니다. 치약은 아무 종류나 상관없어요. 이 초파리 퇴치제의 원리는 치약에는 인공향이 들어 있는데 초파리가 이 인공향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소주는 휘발성이라서 치약의 인공향과 함께 같이 날아가기 때문에 초파리가 이 치약 향..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5. 7. 17:50
  • 석학이 말하는 신인류의 미래,『코로나 사피엔스』
  •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 4개월이 지났습니다. 세계가 코로나로 인하여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인명피해가 많아지며 일상의 많은 부분이 변화되고 있기에 모두가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이후 예전과는 너무도 달라진 환경에서 살고 있지요. 마스크 없이 외출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고, 어딘가에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QR 코드를 인증해야 하고, 체온측정과 손 소독은 이제 어느 덧 습관이 되었습니다. 달리 말하면 일상의 소소함과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닫게 된 것이죠. 이런 변화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새롭게 읽은 책이 『코로나 사피엔스』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학 6인 - 최재천(생태학자), 장하준(경제학자), 최..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4. 19. 15:30
  • 봄철요리 : 원기충전에 좋은 명이나물 쭈꾸미무침 레시피
  • 명이나물은 울릉도에서 나고 자란 나물류로 마늘 냄새가 나서 '산마늘' 또는 한의학에서는 '산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명이나물의 효능은 불면증 및 건망증을 겪거나 신경이 예민하고 쇠약한 사람에게 좋으며, 피를 맑게 해주어서 혈관 질환의 치료 및 예방은 물론 소화를 촉진해 장 운동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산마늘을 먹는 방법은 생채를 고기와 쌈으로 드셔도 되고 장아찌나 데쳐서 나물로 드셔도 좋아요. 오늘은 명이나물과 쭈꾸미를 조합해서 명이나물쭈꾸미무침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 명이나물 1묶음 (100g), 활쭈꾸미 6마리, 쪽파 1대 등 양념장 고추장 1큰술, 고운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1큰술, 매실액 1큰술, 레몬식초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2큰술 등 먼저 명이나물 한..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4. 19. 09:39
  • 향긋한 봄 내음 가득 "냉이된장국" 만드는 법
  •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나는 냉이는 봄철을 대표하는 나물입니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많고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여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고 해요. 좋은 냉이는 뿌리가 너무 굵지 않고, 질기지 않은 것, 잎이 녹색인 것, 향이 진한 것, 잎과 줄기가 자그마한 것을 고르세요. 냉이 보관법은 데쳐서 하시면 됩니다. 오래 보관하시려면 데쳐서 냉동 보관하세요. 오늘은 향긋한 냉이 된장국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 냉이 100g, 물 1리터, 멸치 다시마팩 1개, 두부 1/4모, 홍고추 1개, 대파 1/4대, 된장 2큰술, 국간장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2/3큰술 등 먼저 냉이를 준비했는데요. 이웃집에서 냉이를 나눠주셨어요. 잎과 줄기가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4. 14.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