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 1375
  •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카페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 샌드위치 유래
  • 샌드위치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샌드위치 유래가 참 재미있는데요. 카드놀이를 유난히 즐겼다는 18세기 영국의 한 백작이 식사 시간에 좋아하는 카드놀이를 못하는 게 안타까워서 빵 두 쪽 사이에 야채나 고기를 넣어 한 손으로 들고 먹으며 다른 한 손으론 카드놀이를 계속했다고 합니다. 그의 이름이 바로 존 몬테규 샌드위치입니다. 오늘은 카페 부럽지 않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볼게요. 재료 식빵 2장, 청상추 2장, 햄슬라이스 3장, 모듬채소 1/2줌, 토마토 1개, 삶은 달걀 1개, 버터 1조각, 허니머스터드 1작은술, 마요네즈 1큰술, 참기름 1/3작은술, 맛소금 약간, 백후추 약간 등(1인분) 청상추가 아삭한 맛이 있어서 사용했는데요. 청상추 대신 로메인이나 양상추도 괜찮아요. 로메인은 이탈리아 상추라고 보..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7. 23. 09:20
  • [책 읽는 서대문] 용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성찰, 용서에 대하여
  •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읽어갈수록 결코 가볍지 않음을 알게 되며, 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미국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의 강남순 교수가 지은 "용서란 무엇인가"를 소개해 드립니다. 용서! 과연 어디까지가 참다운 용서이며, 神에 앞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용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리고 내가 알고 있던 용서라는 개념이 얼마나 작은 테두리였을까를 조금이나마 깨닫게 된 계기였어요.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용서에 대한 글을 읽으며 용서에 대한 눈이 조금은 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종종 했던 말은 '엄마는 너희들이 거짓말만 하지 않으면 그 어떤 잘못을 해도 다 용서할 수 있어'라는 말이었습니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는 말이 있듯,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작은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7. 21. 09:15
  •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두부면 콩국수 레시피
  • 두부는 고단백식품으로 근육 만들기 등 몸매를 가꾸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요즘은 두부를 이용한 두부면이 나와서 일반 면 대신 두부면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탄수화물 걱정없이 면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답니다. 오늘은 초간단 두부면 콩국수를 만들어 볼꺼에요. 집에서 쉽게 건강한 두부면 콩국수를 만들 수 있어요. 함께 만들어 볼까요! 재료 순두부 1/4모, 우유 2컵, 잣 1큰술, 두부면 100g, 삶은 달걀 1/2개, 오이채 약간, 토마토 1/4쪽, 꽃소금 약간, 검은깨 약간 등 먼저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1인분 기준입니다. 달걀은 찬물에 소금 1큰술과 식초 1큰술을 넣어 15분간 삶아서 완숙해 주세요. 오이는 채썰어 주시고, 토마토는 1/4쪽으로 썰어 주..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7. 19. 16:00
  • [책 읽는 서대문] 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 "나는 걷는다, 고로 철학한다"
  • 건강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훨씬 높아진 요즘, 건강을 위해 쉽게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걷기입니다. 걷기는 단순히 걷는 행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색과 치유의 힘을 기르게 되지요. 「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은 색다른 책 읽기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는 그거 걷기란 무엇인지를 써 내려가는 글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이 책의 저자인 프레데리크 그로는 프랑스 철학자로 파리12대학과 파리정치연구소의 정치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인데 그의 책을 읽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한 번 볼까요? 프리드리히 니체, 아르튀르 랭보, 장 자크 루소,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제라르드 네르발, 이마누엘 칸트, 마르셀 프루스트, 발터 벤야민..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6. 28. 15:27
  • 고소한 들기름과 바삭한 김의 콜라보! 들기름 김구이 레시피(feat.곱창김), 김 굽는 방법!
  • 곱창김은 김 원초가 꼬불꼬불하여 곱창김이라고 불리며, 진도 등 일부 지역에서 일 년에 약 한 달 정도만 채취할 수 있는 조생종 김입니다. 첫맛은 거칠면서도 바삭하고 뒷맛은 부드럽고 담백하여 곱창김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요. 김 효능은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면역력을 향상시켜주어서 한국의 슈퍼푸드라고 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최고의 요리비결, 들기름 김구이를 만들어 볼까 해요. 유귀열 셰프님 레시피입니다. 함께 만들어 볼까요~ :) 재료 곱창김 5장, 들기름 5큰술, 꽃소금 1큰술 등 가장 기본이 되는 김을 준비합니다. 곱창김은 김 중의 김으로 유명하죠!! 곱창김은 구멍이 숭숭 나있는 게 특징입니다. 김구이를 할 때는 돌김, 파래김, 곱창김 등 어느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6. 23. 11:01
  • [책 읽는 서대문] 조선시대 왕비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보다 "왕비로 산다는 것"을 읽고
  • 오랜만에 역사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 ,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널리 알려진 사학과의 신병주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왕비로 산다는 것 : 가문과 왕실의 권력 사이 정치적 갈등을 감당해야 했던 운영"인데요. 조선시대 왕을 다룬 책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왕'이 아닌 '왕비'를 주목한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왕비로 산다는 것은 왕비에게 어떤 의미였을지, 그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43명의 조선시대 왕비가 등장합니다. 어린 나이(15세 미만인 경우도 많았지요)에 세자빈으로 간택된 후 세자가 왕이 되면 왕비로서의 삶을 살게 되는데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때로는 친정의 몰락을 지켜봐야 했던 왕비들도 많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왕비로서의 책임을 다하기가 얼마나 어려..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6. 21. 14:09
  • 집에서 브라우니 만들기(feat.밥솥)
  • 브라우니는 진한 초콜릿 향미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좋은 디저트입니다. 오늘은 오븐이 아닌 밥솥으로 브라우니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오븐이 없는 분들도 따라하기 좋은 레시피입니다. 밥솥에 찜기능이 있으면 어느 밥솥이나 다 가능해요. 그럼 밥솥 브라우니를 만들어 볼게요. 재료 다크 초콜릿 150g, 버터 65g, 달걀 2개, 설탕 60g, 박력분 55g, 코코아 분말 30g, 우유 30g, 소금 약간, 베이킹 파우더 1g, 호두 1줌, 아몬드 슬라이스 약간, 슈가파우더 약간 등 먼저 기본이 되는 재료를 준비하세요. 베이킹은 정확한 계량이 중요해요. 꼭 기억해 주세요!! 우유, 버터, 달걀 등은 실온에 놔두었다가 사용하시면 좋아요. 먼저 다크..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6. 10. 14:27
  • [책 읽은 서대문] 명랑한 은둔자의 삶을 펼쳐보다
  • 4월 어느 날, 친구와 전화를 하는 중에 친구가 를 읽고 있는데 참 재미있고 생각할 것이 많은 책이라는 말에 도서관에 대출이 가능한지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대출이 되어있어서 예약신청을 하고 오래 기다렸다가 드디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 여인의 모습이 유화로 그려진 책 표지가 눈에 봄비처럼 스며들었습니다. '은둔자가 어떻게 명랑할 수 있지?' 하는 호기심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지요. 캐럴라인 냅(미국 출생)이 쓴 회고록의 성격을 띠는 에세이인데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지금 현재 겪고 있을 법한 일들을 마치 내 일인 양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20년 가까이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작가의 내면 이야기를 솔직하고 우아한 목소리로 고백하고 있는 글은 매우 설득력이 있었고 그 솔직함에 매료되었어요. , ,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5. 25. 15:51
  • 옛날 소시지X달걀, SNS에서 핫한 꽃(벚꽃) 달걀말이 레시피
  • 오늘은 SNS에서 핫한 꽃달걀말이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달걀이 요즘 금란인데요. 영양 많고 무한한 변신이 가능한 계란, 참 대단한 식재료인 듯합니다. 달걀 보관법은 냉장 보관하는데, 달걀의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두세요. 달걀을 구입할 때는 껍질이 까칠한 것을 구입하면 좋아요. 그리고 간혹 달걀을 세척하여 보관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세척하지 말고 그냥 보관하세요. 자 그럼 함께 진행해 볼까요~ :) 재료 달걀 5개, 맛술 1과 1/2큰술, 꽃소금 약간, 옛날 소시지 1/4개, 쪽파 다진것 2큰술, 카놀라유 약간 등 먼저 가장 기본인 재료 달걀 5개를 준비해 주세요. 달걀을 깨서 모을껀데요. 달걀 5개 중에서 2개 정도의 흰자를 분리해 주세요. 계란은 체에 내려주어야 알끈도 제거되고, 부드러워져서 계란..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5. 14. 17:27
  • [책 읽은 서대문] 삶의 진실을 찾아 떠나는 책읽기, 작가 박완서의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5월!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입니다. 5월이 주는 신선한 초록 같은 빛과 바람, 햇살이 모두 좋지요. 가정의 달 5월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박완서 작가의 수필을 읽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인 박완서 선생님은 2011년에 세상을 떠나셨으니 올해가 벌써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660여 편에 이르는 에세이 중에서 특히 마음에 담아야 할 서른다섯 편의 글을 선별하여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를 펴냈다고 하네요. 작품 선정에만 몇 개월이 걸렸다고 하는 이 책에는 삶에서 건져 올린 아름다운 진실함이 가득합니다. 박완서 작가가 남긴 수많은 소설집과 에세이집은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지요. 이번 책을 읽으며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을 새삼 느낄 수 있..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5. 1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