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서대문구 예비사회적기업 "삼분의이"와 함께 하는 우리 서대문구는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삼분의이가 태광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5월부터 예술활동 프로그램 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TONG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삼분의이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자폐아동들에게 예술교육을 하고 그들의 미술작품을 디자인 상품으로 제작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동대문구, 양천구, 성북구, 중구 등 서울지역 7군데 그룹홈 아이들 및 태광산업 자원봉사 직원 70여명과 함께 생활소품을 이용한 그리기, 여러 가지 만들기, 롤링 초상화 그리기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아이들 마음 다칠세라…” 팻말ㆍ조끼ㆍ단체촬영 없는 태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