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복지도시 서대문]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통한 찾아가는 발굴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명품 복지도시 서대문! 서대문구는 지난 5월부터 7월 11일까지 70여일간 곳곳에 숨어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대대적으로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했습니다. 2012년 동 복지허브화사업 시범동을 운영한데 이어 2013년 1월부터 전동으로 확대 실시한 "찾아가는 복지상담 방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동 복지허브화의 핵심사업인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는 복지통장을 통한 "찾아가는 발굴 체계"를 통해 구민 전체를 복지적 관점에서 스캔해 보고 찾아오지 않는 민원도 발굴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는 세대 전부를 모집단으로 하여 재산세, 자동차세 등 납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