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복지도시 서대문] 홍제3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로 발굴된 틈새계층 5가구 후원결정> 본문

[명품 복지도시 서대문] 홍제3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로 발굴된 틈새계층 5가구 후원결정>

사랑해요 서대문/복지와 여성 2013. 7. 16. 14:57

[명품 복지도시 서대문] 

홍제3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로 발굴된 틈새계층 5가구 후원결정>


서대문구 홍제3동에서는 공공부조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취약 계층을 발굴하여 이들에게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고자, 지난 7월 12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이하 복지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답니다.



TONG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복지협의회와 홍제3동복지협의체가 연대하고 협력하여 복지로부터 소외받는 구민이 없도록 여러분들이 한 뜻으로 참여해 주세요."


- 이중명 서대문구복지협의회장 

“ 처음에는 복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으나, 1년 정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참여 하면서 복지의 참 맛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홍제3동복지협의체 위원 여러분들을 뵙고 보니 복지에 대한 여러분들의 진지한 열정을 확인하게 되어 대단히 고무됩니다. 향후 틈새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구 복지협의회에 의뢰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


최언열 복지협의체 위원장

“민간자원을 활용하여 복지 틈새계층 5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되어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틈새계층, 취약계층 등 공적부조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첨병 역할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날 회의 주요안건은 지난 5월 10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 시에 복지통장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으로 발굴된 163가구 중 피부양자의 소득기준 초과 등의 사유로 공공부조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가구 중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5가구를 대상으로 후원여부를 결정하기 위함이었답니다.


 1가구는 고령의 노인부부로 가구주가 혈액암으로 매월 20만원의 의료비가 소요되나, 자녀들 또한 도움을 줄 여력이 없어 병원치료를 제 때 이용하지 못하던 차에 복지통장이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로 발굴한 사례이며, 또 다른 가구는 전기료를 3개월 이상 체납하여 전기사용 제한으로 촛불로 생활 중인 독거노인을 복지통장이 추천한 사례, 나머지 3가구도 힘든 환경에서 감내하기 어려운 사연을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5가구에 대한 안건 심의결과, 혈액암을 앓고 있는 가정을 포함하여 3가구에 1년간 월10만원을 후원(‘100가정 보듬기사업’ 월 10만원 별도 후원)하기로, 1가구에는 의료비 월 5만원 후원, 전기사용이 제한된 독거노인 가구에는 체납된 전기료를 후원하기로 확정하였습니다. 선정된 5가구에는 복지협의체가 지역 교회 등으로부터 기탁받은 410만원의 기금에서 후원금이 지출되며, 이날 회의에서 다수의 위원들이 틈새계층 후원 기탁의사를 밝혀 340만원의 기금이 추가로 조성되었습니다.

     

더불어 잘 사는 복지도시 서대문구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의 행복나눔 실천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이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복지협의체가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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