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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단장한 서대문도서관 방문기
  • 가을의 끝자락에서 서대문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올여름 서대문 도서관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찾아왔었죠~^^ 새옷을 예쁘게 차려입은 서대문도서관이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새 옷 입은 서대문도서관 보이시나요? 올라가는 입구를 계단식으로 조성하여 나무와 꽃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딱딱한 느낌의 도서관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죠.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식당도 깔끔하게 리모델링 하여 한결 쾌적하고 편안해졌답니다. 도서관 1층 로비는 다양한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며, 이 공간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대여를 해 줍니다. 오늘 기자가 찾아갔을 때는 학생들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08 17:26
  • 애국선열의 쓰라린 상처가 가득했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다녀와서
  • 늦가을 햇살이 반쯤 남은 오후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독립문 공원의 호젓한 산책길을 핑계 삼았지만 그보다 먼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둘러보고 싶었기 때문이죠.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이라 그런지 거리는 한산했어요. 월요일 정기휴관일을 피했으니 입장료 1,500원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관람을 하기 쉽게 이동 경로를 표시해 두었을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나왔는지 안내를 맡은 초등학생 두 명이 반가운 인사로 맞아주었습니다. 반가운 인사를 뒤로한채 들어선 역사관에서 여느 전시관과 달리 마음이 숙연해지는 건 혼자만의 관람 때문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순서를 따라 방에 들어가니 ‘민족저항실’이 나왔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의 침략에 저항하던 수많은 애..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08 17:15
  • 아름다운 가을의 홍제천을 산책하다
  • 가을입니다. 이만큼이나 높아진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지는 계절이죠. 전국의 명산들은 자기의 이름을 드높이려는 듯이 활활타는 불꽃같은 단풍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가오는 겨울의 황량함이 두려운듯 마지막 절경은 더욱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런 이끌림은 비단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닌듯 수많은 사람들이 청명하게 시린 하늘 위에 수놓아진 구름의 흐름을 따라 정처없이 나그네의 길을 답습하며 멀리 저 멀리 떠밀려 가죠. 하지만 우리들이 만나는 것은 도로위의 수많은 차량들과 점점 비워가는 지갑, 그리고 온몸 가득히 짊어지고 오는 피로감뿐.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선 한마디씩 내밷습니다. '그래, 역시 집이 최고야.' 이런 답답한 일상에서 가벼운 산책으로 가을의 정취에 몸을..
  •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08 16:50
  • 또 하나의 계절에 만나는 시인, 윤동주를 찾아서
  • 나의 계절, 추(秋) 사람의 일생을 계절에 비유하곤 합니다. 꽃망울이 터지는 신록의 봄인 유년기,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던 젊은 청년기,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추수하는 장년기,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자 내세를 준비하는 겨울의 노년기! 그러나 나는 여기에 하나의 계절을 더 얘기합니다. 일생을 잠시 점검하고 숨을 고르는 계절!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있는 계절, 윤동주가 노래하던 내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하는 계절. 바로 그런 계절이 추(秋)였습니다. 그리고 윤동주 시인의 시비가 있는 서대문구 신촌동134번지 연세대학교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윤동주 시인을 만나러 가다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 안에 위치하고 있는 윤동주 시비는 연세대학교 본관에서 조금 내려와 백양나무 왼편으로 올라가면 볼 수 있습니다. 이 시..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08 16:31
  • [서대문/맛집] 볼륨을 높여야 고기가 맛있어요~ 해담는다리 옆 생고기전문점
  • 입동이 지나서 일까 늦가을이라기 보다 초겨울에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 그래서인지 요즘 유난히 해가 짧아졌네요. 차가운 바람에 걸음을 재촉하다가도 아직 남아있는 늦가을의 풍경에 잠시나마 하루의 고단함을 풀어봅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한 잔의 유혹... 좋은 사람과 하면 좋지 않을까요? ㅋㅋ 우리 동네 명소인 '해담는다리'의 은은한 불빛을 받으며 그 길따라 걷다보면, 백열등 불빛아래 유난히 사람들로 부쩍거리는 집이 있습니다. 비좁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마다 여러사람들로 발디딜틈이 없습니다. 직장동료로 보이는 사람들이 여럿 눈에 띄었습니다. 메뉴는 기껏해야 달랑 3가지인데 왜 이리 사람들로 부쩍거리는 걸까요? ^^; 한 잔의 소주에 시름을 달래는 우리남편을 위해 우리 부부도 이들 대열에 합류하기로 ..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03.08 15:59
  • 시 - 백련사, 단풍비에 젖는다.
  • 백련사, 단풍비에 젖는다 유지희 만추의 11월 가을이 깊어가면서 겨울을 조심스럽게 부르는 소리 들으며 홍은동 산자락 백련사로 향한다 맑은 바람결에 울리는 풍경소리에 가슴 깊은 곳에서 잠자던 그리움의 꽃잎 펼쳐지고 기도의 손 모으며 하늘 보니 단청 위로 단풍비가 소리도 없이 내리고 있다 동안거 기도에 맞추어 살아있는 자의 소망 담은 연등이 걸리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비는 연등이 걸리는 시간 산다는 것은 연등을 다는 마음이며 산다는 것은 숙연한 기도의 시간임을 단풍비 젖는 백련사 뜰에서 다시 한 번 깨닫고 간다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의 어느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백련사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에 맞닿은 백련사와 가득 걸린 연등이 너무도 정갈하고 아름다워 가을의 정취를 더없이 느낄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08 15:51
  • 서대문소통창구TONG 기자단과의 설레던 첫만남
  • 지난 11월 9일 서대문구청에서 블로그 기자단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 서대문구청 블로그 시민기자단은 평소 서대문구보에 멋진 글을 기재해오시던 분들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오프라인으로 발행되는 글 외에도 온라인에서 서대문구의 소식을 바로바로 전해드릴 우리 TONG과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만남을 갖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우리 블로그 TONG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실 거에요! 서대문구블로그 시민기자단과의 만남의 현장!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0^ 푸른 하늘 아래 서대문구청의 모습입니다. 하늘은 맑지만 사실 날씨는 무지 추웠는데요 살을 파고드는 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시민기자단 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렜답니다~ 우리 기자단분들을 만나기 위해 서대문구청으로 향하던 길. 평일의 오후라 한적해보이죠 우리는 ..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03.08 15:19
  • 아름다운 백련근린공원에서 우리함께 건강을 지켜요.
  • 서대문구에 이사를 온지도 아물아물하다. 어린아이가 커서 중학생이 되었고 집도 늘렸으며, 이 동네에서 산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곤 한다. 그중에도 힐튼호텔 옆에 다소곳이 나 있는 조용한 논골 길을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백련산 자락이 바로 길 아래까지 내려와 마중 나오고, 마치 깊은 숲속에 들어가는 입구처럼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마도 내 일상이 하늘과 숲을 접한지가 오래 지나서일까! 평소, 이 길을 통해서 북한산을 가기도 하는데, 산행을 하기 전에 꼭 들려야 하는 화장실이 없어 불편했는데, 얼마 전 백련근린공원에 화장실이 생겨 몸도 마음도 산행하는데 부담이 없어졌다. 이 또한 행복이라면 행복이 아닐까? 우리 가족은 휴일 날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가족과 함께 공원을 간다. 백련산 정상은 한 시간 정도 소요되..
  •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08 14:51
  • 서대문구 TONG, 이렇게 운영하겠습니다.
  • Welcome to TONG! 서대문구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NG은 서대문구 주민들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서대문구 공식블로그입니다. 웹 2.0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운영중입니다. TONG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TONG의 목표 1. TONG을 통해 서대문구의 소식 및 서대문구 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 일방적인 언론미디어에서 기존에 다루지 못했던 다양하고 재미있는 현장감 있는 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3.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공유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겠습니다. TONG의 다짐 1. 진실 (Truth) ..
  • 공지 2011.03.08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