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함께해요 서대문' - 2002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후반 도로와 시내의 모습
  • 여러분은 일상생활에서 도로가 가져다 주는 혜택을 얼마나 받으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현대 사회의 도시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도로를 달리는 버스, 자가용, 택시 등의 교통수단을 애용하죠 ^^ 중앙선을 사이에 두고 횡단보도를 가로지르며 저마다의 목적지로 쉴새 없이 굴러가는 차 바퀴들. 우리에게 큰 편리를 가져다주는 이 도로가 없다면 아마 매일 출퇴근길, 등하굣길을 큰 불편의 고통으로 시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오늘은 60년대 서대문구 시내의 도로 모습을 담아 놓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시내에 전차가 다니고, 포장된 도로가 거의 없었는데요. 그모습은 과연 어땠을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귀한 역사자료, 함께 보아요 ^^ 1960's 후반 도로 공사 1966년 4월 22일 홍제동~녹번동 도로..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7 14:05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기, TONG의 크리스마스 파티 추천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크리스마스 강추위가 예상되지만 들뜬 분위기는 예년과 같죠 :) 이제 내일이면 한달 가량 전부터 예비 성탄파티 분위기로 들떠있던 세계 곳곳이 너도나도 크리스마스를 멋지게 보내기 위해 한마음이 될 거 같은데요. TONG도 이에 질새라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하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해보았어요 :D 1. 크리스마스 명소 - 더 붐비는 곳으로 가자! 크리스마스엔 어느 곳을 가던 정신없고 복잡하기만 합니다. 한적한 곳을 찾기가 매우 힘들죠 ㅜ_ㅜ 이럴땐 오히려 그 복잡함을 더 즐겨보는게 어떨까요?? 사실 연말만큼 전세계인이 이렇게 하나로 뭉쳐 저마다의 파티를 즐기는 기간도 없죠 ^^ 올해는 화이트크리스마스 라는 정..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03.17 12:38
  • 서대문의 역사 - 70년대 새마을운동
  • 1970년대 한국 사회는 한국전쟁이후 뒤숭숭하고 혼란스러웠던 60년대 모습을 이어 받아 격동의 시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사회,정치적으로 큰 변화를 이루어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60년대 베이비붐으로 인해 '보릿고개'라고 하는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었고, 70%의 국민이 농촌생활을 하고 있었을 만큼 도시발전이 더뎠습니다. 때문에 큰 경제발전을 이룰 필요가 있었지요.이를 위한 하나의 해결책으로 정부 주도의 '새마을 운동'이 시행되었고, 국민들은 새마을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만 했습니다. 새마을 운동, 우리 스스로 나라를 일으켜 세우자! 1972년 3월 10일 서대문구 새마을가꾸기운동 - 1970년대부터 '자조-자립-협동'의 정신으로 주거환경개선 등 소규모 주민자치 사업으로 시행된 새마을 운동은 한국의 ..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7 12:12
  • 서대문 보육정보센터(영유아플라자) - 출산에서 양육까지!
  • 바람은 쌀쌀하지만 분명 햇살에서는 봄이 느껴집니다. 지난 3월 6일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었지요?^^ 우수 경칩이 지나면 봄이 멀지 않음을 실감합니다. 얼마 전 따스한 봄햇살을 느끼며, 3월 2일에 문을 연 보육정보센터(영유아플라자)를 찾았습니다. 서대문 보육정보센터 방문기 이곳은 미취학아동 학부모에게 '출산에서 양육까지' 보육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육시설 연계를 통해 보육종사자의 전문적인 수준 향상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곳입니다. 저출산 시대에 이런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새로 생기다니 ^^ 우리 사회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기관이 아닐까 싶어요~ 보육정보센터는 서대문구 보건소 별관 <우리들> 1층에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환하고 깨끗하며 어린이들의 마음 처럼 순수..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17 11:04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후반 생활모습
  • 타임머신을 타고 서대문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살펴볼 사진은 60년대 후반의 생활모습입니다. 60년대 후반의생활과 시대상 1965년 4월 30일 서대문 현저동 경노회- 서대문에서 모진 세월의 풍파를 이겨내신 어르신들을 위한 경노회가 열렸습니다. 역시 동방예의지국답게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이죠? 당시만 해도 절반가량의 어르신들이 한복을 입고계시거나 머리에 비녀를 꽂은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1966년 10월 3일 서울 걸스카웃대회- 이화여고에서 열린 걸스카웃 대회의 장면입니다.단발머리 소녀들이 한복을 입고 놀이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대회를 즐기고 있었을 모습이 상상됩니다. 1968년 12월 1일 신촌캬바레 영업정지- 신촌캬바레는 당시 ..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9:12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후반 하천과 주거생활
  • 60년대 후반 한국은 베이비붐세대를 사회전반적인 영역에서 모두 감당할 수 없었고국민들이 생활 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급했습니다. 1966년 6월 29일 홍제동 판자집- 현재 홍제동 한양아파트 쪽에서 무악재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날의 모습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죠 정말 금석지감입니다. ^^ 1966년 7월 29일 자문밖 홍제천상류- 이 시대엔 하천이 정말 깨끗했죠!하천 밑에서 바지걷어붙이고 뛰노는 아이들이 보이시나요? ^^ 1967년 10월 7일 홍제동 양성화지구- 현재 홍제4동 지역인 서대문구 세무소뒤편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문화촌 현대아파트 일대로, 오른쪽에 보이는 봉우리가 인왕산의 주봉이라고 해요. 1969년 3월 26일 금화아파트전경- 서울최초의 시민아파트 금화지구..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9:02
  • 연말 후회없이 뜻깊게 마무리하는 법
  •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은 것 같은 정갈한 마음으로 새 다짐과 포부를 가졌던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의 마지막인12월이 되었어요. 다가오는 새해가 반갑지만은 않은 것은 아직2010년에 미련이 많이 남기 때문일 테죠 ㅠㅠ 한 해를 열심히 보낸 것 같지만 왠지 모를 후회가 남는다면 지난 일을 잘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12월의 첫 포스팅, ‘2010 한 해 후회 없이 마무리하는 법’을 정리해봤어요! 1.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기 한 해 동안 함께한 소중한 지인에게 마음을 전해봐요. ^^ 지인이 좋아하는 밥 한끼 대접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다함께 어울려 노는 송년회 자리도 좋지만, 마주 앉아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그간 고마웠던 일들에 감사를 전하는 것 만큼 따뜻한 자리도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03.15 18:54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
  • 젊은세대에게는 그저 먼 옛날로만 느껴지지만 그 세대에게는 아련한 추억의 향수 불러일으키는 60년대 이야기^^그치만 이 사진들을 본다면 젊은세대도 왠지모를 정겨움을 느끼게 될거같아요. 1963년 5월 31일 이화여대 메이퀸 선발행사 -이화여대에서는 매년 5월 '메이퀸대회'를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교수 중에서 5월의 여왕을 선발하다가, 그 뒤 재학생 중에서 재색을 갖춘 메이퀸을 선발하여 장안의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중앙에 곱게 차려입고 당당하게 서 계신 여성분이 63년의 메이퀸인거같죠? 1963년 9월 6일 수도안내차 접수광경- 당시 깨끗한 물이 부족하고 환경이 매우 건조했기때문에물의 중요성이 컸답니다. 수도 안내차가 나와 주민들에게 접수를 받는 광경이에요 ^^이웃분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고 무지 정겹네요..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8:42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도로와 하천 개발
  • 60년대 초 서대문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이곳저곳 파헤쳐진 마을을 재정비하는 데 힘썼습니다.주민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의 도로를 확장 공사하고, 하천도 공사했죠. 1958년 8월 1일 영천일대 - 현재 극동아파트 건너편 삼호아파트 언덕에서 서울역쪽(남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한 가운데 뾰족하게 멀리 보이는 산이 관악산이구요^^ 60년대 초반 서대문 도로와 하천 개발 공사 1962년 6월 15일 사천교 가설 공사 기공식 - 60년대 서울의 팽창으로 모래내 지역도 발전을 이뤘고 사진은 도로와 함께 6.25 때 없어진 다리를 새로 확장하기 위한 기공식 장면입니다. 그리고 전면에 보이는 철교가 바로 경의선이랍니다 ~! 1962년 11월 1일 사천교 - 62년 당시 개통된 사천교는 남,북가좌동의 개발을 가져왔습니..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8:27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초의 생활모습
  • 60년대초 한국은 전쟁의 참혹한 그늘에서 겨우 벗어났지만, 베이비붐으로 인해 급증한 인구에 비해 도시의 발전은 상당히 더뎠습니다. 이 때문에 이곳저곳 굶주리고 헐벗은 사람들이 허다했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식량이 아니면 당장 먹고 살 길이 막막한 가구도 많았습니다. 의식주 모두를 제대로 영위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60's 주민 기초 생활 지원 1961년 5월 26일 수색 정착민에게 식량 전달 - 식생활 지원 1961년 5월 26일 응암동 부락민 수용 - 주거생활 지원 1961년 11월 3일 신촌 보조수원지 낙성식 - 부족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보조수원지 1962년 5월 29일 홍제동 급수배관 및 못자리 소방차 동원 - 60년대 서울 변두리의 상수도 사정이 좋지 않아 여름철에는 살수차로 주민들에게 물..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