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연희문학창작촌 가을문학축제 <그 안> 으로 초대합니다. 본문

2011 연희문학창작촌 가을문학축제 <그 안> 으로 초대합니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9. 27. 10:25

     2011 서울시 창작공간 페스티벌- 작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가을문학축제 <그 안>
 
서울시창작공간 연희문학창작촌은 ‘2011 서울시창작공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9월 29일(목)~10월 3일(월)까지 5일간 연희문학창작촌 전역에서 입주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문학축제 <그 안>을 펼칩니다. 이번 축제의 제목인 <그 안>은 서울시 최초의 문학 전문 레지던시로 '작가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새로운 이야기들이 탄생하는 신비로운 공간'인 연희문학창작촌 그 안'으로 초대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TONG이 살짝 들여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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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이홍섭 시인과 함께 하는 연희목요낭독극장 -<터미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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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중 첫 번째 프로그램은 연희문학창작촌의 연간 기획 프로그램인 연희목요낭독극장인데요.  9월 29일(목) 저녁 7시 30분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 ‘열림’에서 열립니다.  이번 무대는 박형준 시인, 이홍섭 시인과 함께 합니다. 박형준 시인의 6년 만의 신간 『생각날 때마다 . 울었다』와 이홍섭 시인의 신작 『터미널』을 통해 작가와의 작품과 작품 밖의 이야기도 들려 주실 겁니다. 작년 축제 때 연희목요낭독극장은 은희경 작가님의 작품과 이야기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두 시인의 <터미널, 울었다>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설레는데요. 작가와의 사인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도종환 시인의 특별 강연 <시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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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금) 저녁 7시 야외무대 열림에서는 도종환 시인을 초청해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 <시에게 길을 묻다>가 진행되는데요. 서정적이고 담백한 글 속에 진솔한 삶을 담아온 시인의 시세계와 작품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지난해는 세계적인 시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고은 시인을 초청해 『만인보』 완간을 함께 축하하며 시로 다 말해지지 못한 이야기들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도종환 시인의 진솔한 이야기 역시 기대가 됩니다.




좋은시공연문학회의 <가을의 詩, 詩의 가을> 등 작가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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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토) 오후 3시에는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좋은시공연문학회’와 연계한 낭독회 <가을의 詩, 詩의 가을>이 야외무대 열림에서 마련됩니다. 신규호 시인, 권혁수 시인 및 시민들의 낭독 및 노래와 무용 등을 접목한 다각적 형태의 낭독으로 문학을 쉽고 재밌게 접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작가의 집필실을 들여다 보는 <작가의 방>과 연희동 주민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 파티 <놀러와>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있고 다양한 전시도 선보인다니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문학축제가 될 것 같네요.




작가와 함께 문학적 교감을 나누며 걷는 시간 - <작가와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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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과 함께 걷기를 통해 정신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문학에 대한 교감을 나누는 <작가와 함께 걷는다>가 10월 2일(일) 오후 3시에 마련됩니다. 이경자 소설가, 김언 시인, 안보윤 소설가, 정한아 소설가와 함께 연희문학창작촌을 출발하여 한강을 따라 ‘2011 서울시창작공간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선유도 한강공원까지 2시간가량 함께 걷는 시민참여 행사인데요. 촉망받는 젊은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작가와 독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안내


 

신청기간 : 9월 19일부터 선착순 20명
홈페이지 :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
www.seoulartspace.or.kr)





글, 사진 제공 :   연희문학창작촌
 
편집, 구성 :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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