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 1184
  • 설날 선물 고르기 - 서대문구청 직거래 장터를 가다!
  • 서대문구청 마당 앞에 열린 직거래 장터 연일 무서운 동장군의 기세는 마음까지도 얼게 만듭니다. 이런 한파는 설대목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형마트나 백화점으로 발길을 돌리는 이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저렴한 가격,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알뜰 직거래 장터가 25일, 26일에 서대문 구청 앞마당에 열렸습니다. 청정지역에서 올라온 완도김과 수산물들 추위에도 좋은 물건을 고르러 온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선물용으로 포장된 완도김과 미역, 다시마들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 되었습니다. 부담 없는 설 선물로 이만한게 없네요. 나중에는 가격까지 싸게 파셔서 몇 개 더 골랐습니다. ^^ 믿을 수 있는 국산 토종 벌꿀들 올해는 꿀 수확이 많이 되지 않아 물건을 많이 가져 올 수 없었..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11 18:11
  • 홍제천 산책길에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와 만나다!
  • 올해는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네요. 눈도 많이 그리고 자주 내리구요. 지난 주말도 많은 폭설로 인해 거리가 온통 눈밭인데요. 얼마 전, 추위가 조금 누그러지기에 홍제천으로 나갔었답니다. 빛의 화가 모네의 그림을 만나기 위해서지요. 클로드 모네의 다양한 그림들 클로드 모네는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입니다. 《인상·일출(日出)》이라는 그의 작품에서 인상파란 이름이 생겼는데요, 햇빛을 받은 자연의 표정을 따라 밝은 색을 효과적으로 구사하고, 팔레트 위에서 물감을 섞지 않는 인상파기법의 한 전형을 개척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 대한 해설도 함께 볼 수 있어 마치 미술관을 옮겨 놓은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특히 미술책에서 봤던 모네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몇 가지만 올려 보았..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11 18:01
  • 아이와 함께 '수제천연비누' 만들기 - 거칠어진 겨울철 피부에 좋아요!
  • 재미있고 유익한 겨울방학 토요 교실 겨울 방학도 벌써 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아이들과 함께 무엇인가 뜻깊은 시간을 갖고 싶으세요? 매주 토요일, 엄마와 함께 하는 무료 강좌를 소개해 드릴께요. 설연휴가 있는 토요일을 제외하고 앞으로 5주간 강좌가 있다고 하니 겨울 방학이 끝나기 전, 아이들과 재미있고 유익한 토요 교실에 참가해 보는 것, 어떠세요? :) 수제 천연 비누 만들고 왔어요! 1월 15일 토요일, 날씨가 무척 추웠는데요. 그렇게 추운 와중에도 서대문구 연희동 홍남교 옆 삼일중앙교회에서 열리는 겨울 방학 토요 교실에 다녀왔습니다. 강사 최유경 선생님의 강의와 실습으로 이루어진 수업은 천연 비누와 화학 비누의 차이점과 환경 문제에 대한 얘기로 시작 되었습니다. 수제천연 비누는 피부에 좋은 보습재와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11 17:50
  • 문학의 거장, 금아 피천득 시인과의 추억을 그리며
  • 금아 피천득 선생님을 그리며 우리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의 하나가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집 '인연'이 아닐까 합니다. 중고등학교 고과서에 실린 '수필은 붓 가는대로 쓰는 글이다. 수필은 난이요, 학이요, 청자연적이다...'를 기억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테지요. 또한 선생님이 사랑하는 딸 서영이와 서영이가 어린 시절에 가지고 놀던 인형인 '난영'이 이야기도 따뜻한 미소로 떠올릴 것입니다. 내가 우리 딸에게 사다 준 인형이 있읍니다. 돌을 바라다보는 아기만한 인형입니다. 눈이 파랗고 머리는 금빛입니다. ... 그리고 언제나 웃는 낯입니다. 인형은 누이면 눈을 감고 일으키면 자다가도 금방 눈을 뜹니다. 배를 누르면 웁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프게 해서 울리는 때는 별로 없었읍니다. ... 난영(蘭英)이라는 이..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11 17:32
  • 7살 꼬마 요리사의 2011년 버터 쿠키 만들기 ]
  • 흰우유와 안성맞춤, 수제 버터 쿠키 우유 만큼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것이 있을까요? 완전 식품이라고 하는 우유, 그러나 꾸준히 먹이기는 쉽지 않죠. 우유와 어울리는 간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유 신청하고 받은 사은품 미니 오븐으로 버터쿠키를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는 이런 것이 필요해요 반죽 : 버터 150g. 설탕 100g, 바닐라 설탕 1개( 없으면 생략하셔도 좋아요), 달걀 2개, 박력분(과자용 밀가루) 200g, 소금 1작은술, 베이킹 파우터 1/2 작은술 과자 만드는 도구 : 가정용 계량 저울, 밀가루 체, 볼 2개, 거품기, 실리콘 주걱(없으면 나무 주걱), 짤주머니, 종이호일(유산지), 미니오븐 미리 준비해 주세요 버터와 달걀은 실온 상태가 되도록 냉장고에서 미리 꺼내서 준비..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11 16:54
  • 2011년 시작을 기분 좋게 만든 '산타 버스'와의 만남!
  • 연말을 즐겁게 만든 '산타 버스와의 첫 만남' 2011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2010년 속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즈음, 재미있는 버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명 '산타 버스'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 되어 있었는데요, 멀리서 지나가는 것을 몇 번 보고 카메라에 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2010년이 가기 전에 한 번 타봤으면 했는데 그만 해를 넘기고 말았네요. ^^ 드디어 '산타 버스'를 타다! 예전에 어떤 드라마에서 였던가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는 대사가 있었죠? 오늘 산타 버스를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버스를 타 보았습니다. 내부 구석 구석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다행이 승객은 저 하나 였네요. 누군가 저를 위해 선물을 보내준 것 같았습니다. 2011년에는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10 18:05
  • 오래 된 것의 아름다움, 서대문 헌 책방을 찾아서
  • 추운 날이면 왠지 따뜻한 것이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무언가 마음을 내려놓고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도 싶어지지요. 눈 바람이 차갑긴 해도 마음은 더 없이 평화롭게 느껴지는 겨울에 바람을 벗 삼아 헌 책방을 찾아 갔습니다. 헌책 할인매장 버스를 타고 신촌 연세대학교 맞은 편에 있는 헌책방인 에 갔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보았던 익숙한 풍경의 헌 책이 가득 쌓인 모습을 보면서 이곳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지요.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니 책방의 주인이신 정재은 사장님이 늦은 점심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가방 내려놓고 편한 마음으로 천천히 보고 가세요.”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정은서점의 책지기 정재은 사장님.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여쭤보니 약간 긴장한 모습이시지만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10 17:47
  • 홍제천, 신나는 자전거 세상을 만나다! - 홍남교 자전거 대여소 두 바퀴 쉼터
  • 홍남교 자전거 대여소 - 2011년의 두번째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는 시작부터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라고 할 정도로 정말 춥네요~ 하지만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서대문구 홍제천은 운동하는 사람들로 늘 활기가 넘쳐난답니다.^^ 운동 기구를 이용하는 사람, 조깅하는 사람, 그리고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등 저마다 자기에게 맞는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지요. 어른용 자전거와 어린이용 자전거가 구비되어 있어요. 두바퀴 쉼터에는 튼튼한 어른용 자전거가 이렇게 많이 구비되어 있답니다. 이 아이들은 어린이용 자전거에요 ^^ 어린이 맘에 드는 자전거를 골라서 탈 수 있지요. 여자 어린이용과 남자 어린이용이 있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죠? 두 바퀴 쉼터 사무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세요...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10 17:34
  • 마음의 환희를 느끼는 곳, 홍제동 환희사를 찾아서
  • 30년 만의 추위가 몰아닥친 지난 주말. 홍제동에 있는 환희사를 찾았습니다. 겨울의 찬바람은 머릿속을 아주 맑게 해 주는 마력을 가진 듯 합니다. 매서운 겨울 추위를 견뎌내야 아름다운 봄이 찾아 오는 거겠지요. 겨울 하늘은 때로 가을 하늘보다 푸르고 맑습니다. 이 날이 그랬습니다. 홍제동 환희사를 찾아서 13번 마을버스 종점인 홍제원 현대아파트 단지에서 바로 환희사로 가는 오솔길이 보이지요. 계단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작은 계곡이 있는데 영하 15도의 기온에 꽁꽁 얼어붙어있었습니다. 꽤 두꺼운 얼음이 얼었는데 겨울방학이면 외가에 가서 외사촌들과 썰매를 타던 추억이 아련하게 떠 올랐습니다. 40년도 지난 옛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은 동심으로 가득했답니다. 느린 걸음으로 걸어도 5분 이면 환희사..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10 17:22
  • 겨울방학, 집에서 초간단 엄마표 크림스파게티 만들기!
  • 레스토랑 파스타 부럽지 않은 맛난 크림스파게티 만들기 유치원에 다니는 딸 아이가 원에서 크림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엄마도 한번 해달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 스파게티 가게에서는 토마토만 먹고 크림은 느끼하다고 싫어하던 아이의 입에서 크림 스파게티라니! 유치원 조리사 선생님께 그 비결을 여쭈어 보았지요. 간단하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크림 스파게티의 노하우를 통 애독자를 위해 살짝 공개해 드릴께요. 어렵지 않답니다. 잘 따라와 보세요! 재료는 이런 것들이 필요해요. - 면 준비 : 스파게티면 150g( 엄지와 검지로 오케이를 했을 때의 양정도면 3인분을만 들 수 있어요) 통마늘 5개, 식용유, 소금, 후추 - 소스 준비 : 시중에서 파는 크림스프(종이컵으로 한 컵), 우유 2컵, 물 2컵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10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