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계층을 위한 적극적 복지 허브화 - 충현동 본문

틈새계층을 위한 적극적 복지 허브화 - 충현동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3. 27. 01:45

洞 주민센터를 洞 복지 허브화 기능으로 - 충현동 "희망아름드리" 사업

 


지난 번 서대문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행복 울타리"에 대해 소개해 드렸죠? 서대문구의 적극적인 신 복지정책인 이번 프로젝트는  洞 주민센터를 洞 복지 허브화 기능으로 전환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틈새 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돕는 연계서비스 입니다. 지난 번 소개해 드렸던 남가좌 2동과 더불어 시범동으로 선정된 충현동은 좀더 일찍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충현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지 허브화 사업인 "희망 아름드리"에 대해 TONG이 소개해드릴께요.

 충현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 아름드리" 사업은 절박한 사연을 가진 틈새 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다수의 기부자와 연계함으로써 洞 주민센터의 서비스 연계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희망 아름드리" 사업은 일방적인 기부형태의 한계를 보완해서 저소득층의 저축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자립후원 및 소액기부 활성화로 나눔지원의 체계를 구축했다는데 그 의의가 큽니다.

    틈새계층 ‘희망 아름드리’ 프로젝트

 
○추진목적

- 틈새계층의 시급한 단기자금을 후원함으로써 틈새계층의 자립기반 조성

- 수혜자와 기부자가 함께 저축을 통해 목표액을 달성함으로써 소통복지 실현

○추진개요

- 추진기간 : ‘12. 1월 ~ 12월 (분기별 추진)

- 추진일정 : 분기별 운영 (매분기 시작달 : 1, 4, 7, 10월)

- 저축기간 : 6개월

- 추진대상 : 복지사각지대 틈새계층 28가구(분기별 7가구)

- 추진방법

. 단기자금이 시급하게 필요한 틈새계층을 발굴하여 사례관리집 발행

. 관내 공공기관 및 종교단체, 학교, 독지가 등을 방문하여 기부자 발굴

. 기부자가 후원하고 싶은 틈새가정을 선택하여 틈새가정과 기부자가 3:7의

   비율로 6개월간 함께 저축하며 목표금액 달성

     - 결연방법

      . 틈새 가정별 목표액에서 수혜자가 30%금액만큼 6개월간 매월 저축

      . 나머지 70%는 다수의 소액기부자가 수혜가정을 지정,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틈새계층 '6 가정 희망 아름드리' 결연식

 지난 1월 30일 충현동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틈새가정 6가구와 직능단체장, 기부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분기 틈새가정 ‘희망아름드리’ 결연식을 개최했습니다. 

충현동은 1월 1일부터 서대문구 복지 시범동으로 지정됨에 따라 동 주민센터의 복지서비스 연계기능을 한층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틈새계층 지원책으로 "희망 아름드리"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이에 따라 저소득 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충현동 지역여건을 고려해 절박한 사정에 있는 6개 위기가정을 발굴해 사례 관리집 발간, 홍보활동으로 3개 후원단체와 20여명의 개인 후원자를 연결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희망아름드리"를 통해  기부자와 수혜자가 함께 목표액 달성을 통해 따뜻한 마음으로 유대관계를 만들면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서대문구의 복지 허브화 사업에 서대문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사진제공 : 충현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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