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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는 힘 기르기 '서대문구 100권 책 읽기 프로젝트'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3. 30. 11:45

스스로 생각하는 힘 기르기 '서대문구 100권 책 읽기 프로젝트'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요즈음입니다. 봄이 되었음이 기쁘기도 하면서, 봄이 어느 계절보다 짧다는 것을 알기에 벌써부터 아쉬운 마음이 들지요.

 

봄에 무엇을 계획하고, 또 실천하고 계신가요? 포근한 봄날에 야외활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차분히 책을 읽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야외활동과 독서를 함께 하면 더 좋겠지요? ^^ 그 방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지요. 바로 <100권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하게 말씀 드릴게요~

 

서대문구 <100권 책 읽기> - 꿈이 자란다, 지혜가 자란다.

 

기간 : 2011년 4월 2일 월요일부터

대상 : 서대문구 모든 초등학생

 


 

100권 책 읽기 프로그램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릴게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내면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100권 책 읽기 프로젝트


100권 책 읽기 프로젝트란?

 100권 책 읽기는 ‘책 읽는 서대문’ 구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독서권장 프로젝트입니다. 학교 공부에, 학원 공부에 바쁜 어린이,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내면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낸 서대문구의 프로젝트이지요.

 

참여방법 안내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여 도서관에서 <독서기록장>을 받아서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기록한 뒤에 도서관을 방문하여 독서지도 선생님께 독서지도와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답니다. 도장을 받으면 읽은 책의 내용이 정말 나 자신이 된 것 같은 뿌듯함이 느껴질 거예요. ^^

 그렇다고 꼭 100권을 다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100권이라는 수치는 내가 해내고자 하는 목표의 다른 이름일 뿐이지요. 읽은 책이 100권이 넘어도, 또는 그에 못 미쳐도 원하는 책을 할 수 있는 만큼 읽고 나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면 그것만으로도 목표를 달성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

 

 나만의 공간, 독서기록장에 펼쳐보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나래

 

나의 독서기록장 만들기

 독서기록장에 대해 궁금한 분도 많으실 거예요. 독서기록장은 정해진 형식이 없답니다. 독후감도 좋고, 그림도 좋습니다. 마음에 남는 구절이 있다면 따라 적어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지요. 또는 주인공에게 편지나 시를 써 보아도 창의적인 독서기록장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어떨까요? 읽은 책의 결말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면, ‘내가 주인동이라면?’이라는 상상으로 내가 원하는 이야기로 새로 써 볼 수도 있겠지요.

길게 써도, 한 줄만 써도 좋습니다. 그 안에 생각과 느낌이 담겨 있다면 길이는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

여러분이 독서기록장에 나타낼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이 사진은 지난 해 <100권 책 읽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입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책을 읽은 후 독서기록장에 내 생각과 느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

한 페이지든, 두 페이지든, 독서기록장은 온전히 여러분의 공간이랍니다. ^^

 

참여도서관 알아보기

 참여도서관과 독서지도 선생님들이 계시는 요일 및 시간입니다.

 

도서관명

요일․시간

도서관명

요일․시간

이진아기념도서관

화~토

오후 1시~5시

(※ 홍은도담도서관  :월~목,토

오후1시~5시)

북아현동 호반재꿈 작은도서관

월~금

오후 1시~5시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홍제2동 꿈이있는 작은도서관

홍은도담도서관

충현동 알음알음 작은도서관

홍은1동 햇살 작은도서관

연희동 아이누리 작은도서관

홍은2동 행복 작은도서관

홍제1동 새싹 작은도서관

남가좌1동 파랑새 작은도서관

홍제3동 문화촌어린이도서관

북가좌1동 늘푸른열린 작은도서관

천연동 하늘샘 작은도서관

월~금 오후1시~5시

북가좌2동 가슴따뜻한 작은도서관 

 

 (문의 : 서대문구청 문화과 : 330-1115,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 360-8600~3)

 

멋진 독서기록장을 만들어서 <100원 책 읽기>를 빛내준 친구들에게는 올 12월에 칭찬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장도 드립니다.


생각과 논리의 바탕이 될 100권 책 읽기 프로젝트

사실 한 권의 책을 읽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기억에서 점차 잊혀지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독서기록장이 중요합니다. 등장인물은 누구인지, 그 인물들은 어떤 성격인지, 줄거리는 어떤지, 감명 깊게 읽은 부분은 무엇인지를 기록해두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책을 읽을 당시의 느낌이 생생하게 되살아나지요. 물론 쓸 때는 조금은 귀찮고 번거로운 일일 수도 있지만 내가 쓴 독서기록장은 생각의 바탕이 되고, 논리의 바탕이 되는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서대문구에 있는 도서관들은 이 밖에도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관별로 각기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 문의하셔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세요.

책은 흔히 ‘시간 날 때 본다’는 말을 하지요. 하지만 책은 시간 날 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뿐만 아니라 서대문구에 거주하고 계시는 여러분! 위에 소개해 드린 서대문구의 도서관에 이번 주말에 방문해 보세요. 여러분의 다양한 관심사에 맞는 많은 책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 책과 함께 마음이 넉넉해지는 봄을 보내세요!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자료제공 : 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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