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20 청춘, 대학생을 위한 책 추천 -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독서 미국의 33대 대통령 트루먼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 물론 책을 읽는다고 모두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리더는 책벌레임에 틀림없다” 독서 하는 자가 세상을 이끈다는 이 단순한 진리를 트루먼 대통령을 알고 있었고, 그 역시 책을 통해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오를 수 있었죠. 발명왕 에디슨은 실험실에서만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니었죠.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피난처는 디트로이트 도서관이었다. 나는 맨 아래 첫째 칸부터 맨 위 마지막 칸까지 다 읽었다 그것도 모자라서 문고판 백과사전을 다 읽었다” 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세상을 변화시킬 발명왕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 오늘은 TONG과 함께 대학생들이 읽으면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