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것들 행복한 추석 되세요 휘영청 밝은 달이 떴습니다. 드디어 온 국민이 기다리던 추석이 다가왔어요. 옛날부터 우리 나라 사람들은 추석이 되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명절 음식을 먹고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 앞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곤 했어요. 추석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강강술래를 하며 함께 놀고, 추석선물과 추석예절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명절을 보냈습니다. 오늘 TONG이 여러분과 함께 나눌 이야기도 바로 그것이에요. 에 대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에헤라디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여러분, 행복한 추석 되세요^^ 휘영청 밝은 달이 떴네 – 보름달 추석은 음력 팔월 보름을 일컫는 말이에요.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며, 또한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