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재활용)으로 다음 세대에 가장 값진 유산을 남겨주세요. - 제3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본문

자원순환(재활용)으로 다음 세대에 가장 값진 유산을 남겨주세요. - 제3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 9. 6. 09:38

     제 3회 자원순환의 날 - 자원순환으로 다음 세대에 가장 값진 유산을 남겨주세요.



한 해에 쓰레기로 버려지는 돈이 20조원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합니다. 그 쓰레기를 자원으로 순환하여 사용한다면 경제적인 효과는 물론이고 환경을 보호할 수 도 있답니다. 한 사람이 1년 동안 쓰는 일회용 종이컵은 무려 500개, 전 국민을 5천만명으로 계산하면 연간 25억개의 종이컵이 버려지는 셈이에요. 종이컵이 썩는데 걸리는 시간은 자그마치 30년, 또 종이컵 1톤을 만들려면 20년생나무 20그루를 베어야 한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대수롭지 않게 버리는 폐기물은 환경오염과 자원고갈을 초래해 결국 우리의 생존자체를 위협하고 있지요. 오늘은 제 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여러분과 함께 작한 환경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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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소중한 자원이 됩니다 - 자원순환의 날이란?



폐자원 에너지화, 폐금속 재활용등 자원의 절약과 재사용, 재활용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범국민적인 녹색생활 실천 운동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는 매년 9월6일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했어요. ‘자원순환의 날’ 행사는 정부와 산업계, 지자체, 시민단체가 어우러져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이자.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자원순환축제의 장이랍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자원 순환의 날의 주제는 ‘쓰임 그 이상’이에요. 폐기물을 단순히 버려져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의미에요. 물론, 그전에 우리 사회에 녹색생활양식과 자원 재활용이 뿌리내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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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해요 - 생활 속의 자원순환 실천방법 7가지



1. 재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다시 쓰고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철저히 합시다.

2. 음식은 먹을 만큼만 조리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입시다.

3.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4. 쇼핑할 때는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해주세요.

5. 리필제품을 이용하고 고장 난 가전제품이나 가구는 수리하여 씁니다.

6. 입지 않는 옷이나 신발, 장난감 등은 이웃과 나눠 씁니다.

7. 환경을 오염시키는 폐건전지, 폐휴대폰, 폐의약품 수거에 앞장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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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요 - 폐기물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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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폐기물은 약 32만9천톤이며, 이는 무려 5톤차량 6만5천8백대가 실어 나르는 어마어마한 양이에요. 가정, 사업장, 공사현장에서 발생된 폐기물은 일부 재사용되고 있으나 여전히 매립되는 양이 많은 편이에요. 좁은 국토를 가진 우리나라의 경우 폐기물의 매립처리는 토양오염, 국토가용부지 축소 등 많은 문제점과 한계를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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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은 분해되어 없어지는데 500년이 걸려요. 또 땅 속에 매립될 경우 토양속 지하수 등을 오염시켜 심각한 환경문제를 야기하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부득이 발생하는 폐기물은 재사용, 재활용하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길이에요.








자원순환으로 저탄소 녹생 성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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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를 이루려면 정부는 물론이고 민간기업과 지자체, 나아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의 실천이 필요해요. 특히 유한한 자원을 후손들과 나눠 쓴다는 마음으로 모든 자원이 순환 이용될 수 있도록 아껴 쓰고 다시 쓰고 고쳐 쓰는 범국민적인 녹색소비문화를 확립해 생활 속에서 자원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한답니다. 자원순환사회는 우리 아이들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남길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에요.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나부터, 지금부터, 쉬운 것부터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 지금 내가 심는 희망의 씨앗이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 거대한 숲으로 자라날 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








조상들의 재활용 지혜 –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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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겨레만큼 자원을 아끼고 재활용, 재생산하는 손재주와 슬기를 지닌 민족도 드물죠. 우리 조상들은 옛날부터 모든 자원을 쓰되 재활용하며 자연의 순리대로 땅의 소산은 땅으로 순환시키는 삶을 살아왔어요. 지금도 시골에 가보면 '기회자 장삼십, 기분자 장오십' 이라는 금표가 발견되는데 이는 '재를 버리는 자는 곤장이 서른대요, 똥을 버리는 자는 곤장이 쉰대' 라는 뜻이랍니다. 재나 똥이 다 논•밭에 유용한 거름자원인데 그것을 함부로 아무 데나 버리는 행위를 죄악으로 본 것이죠. 또한 옛날에는 한번 만든 물건은 대물림을 하면서 오래 썼어요. 형이 입던 옷을 아우가 물려 입었고 시어머니가 쓰던 물건이나 장롱 등을 며느리가 물려 썼답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의 아껴 쓰는 절약 정신과 재활용의 경지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생명운동이자 생활과학 이랍니다.





제3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제3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이 9월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답니다. 환경부와 자원순환의날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날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활동에 공로가 큰 기업•민간단체•민간인•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환경부장관표창을 수여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또 자원순환형 사회구현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도 열리는데요. 이번 토론에서는 ‘2020년 쓰레기 제로(Zero-Waste)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관련 학계, 산업계 및 시민단체가 참여해 자원순환 정책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한다고 해요. 시민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로는 자원순환 나눔 장터가 8일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 운동장에서 개최되고, 24일에는 양재 시민의 숲에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재활용 DIY, 리사이클링아트 등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모든 국민이 알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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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은 지금 쓰고 있는 자원이 영원할 것이라는 인간의 몰지각한 이기주의에서 온 결과라고 해요. 자원은 미래의 인류에게 빌려 쓰고 있는 것입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 보세요. 아무렇게나 구겨져 있는 종이컵이 있진 않나요? 조금 쓰고 구겨버린 A4용지가 보이진 않나요? 또는 다이어트 한다며 일부러 반정도 남기고 나온 공기밥이 생각나진 않으신가요? 이 모든 게 지구를 아프게 하고 결국은 우리 인류를 향해 겨누어진 총알과도 같답니다. 제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서 앞으로는 모두가 재활용 실천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TONG도 함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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