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복지도시 서대문]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던 만남 - 소OO 어르신과 홍제3동 김순자 복지통장님 - 장마가 끝나가고 연이어 무더위가 계속되는 나날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어렵게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걱정되지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하루 빨리 여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지난 회에 이어, 복지통장과 복지통장의 관심과 지원으로 도움을 받고 계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지난 회 이야기는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 “희망으로 웃으며 살아가는 복지 이야기 ” 8월 6일 오전, 홍제3동에 사시는 김순자 통장님(17통장)과 통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복지혜택을 받게 되신 소OO 어르신(73세)을 만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