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 4834
  • 시 - 백련사, 단풍비에 젖는다.
  • 백련사, 단풍비에 젖는다 유지희 만추의 11월 가을이 깊어가면서 겨울을 조심스럽게 부르는 소리 들으며 홍은동 산자락 백련사로 향한다 맑은 바람결에 울리는 풍경소리에 가슴 깊은 곳에서 잠자던 그리움의 꽃잎 펼쳐지고 기도의 손 모으며 하늘 보니 단청 위로 단풍비가 소리도 없이 내리고 있다 동안거 기도에 맞추어 살아있는 자의 소망 담은 연등이 걸리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비는 연등이 걸리는 시간 산다는 것은 연등을 다는 마음이며 산다는 것은 숙연한 기도의 시간임을 단풍비 젖는 백련사 뜰에서 다시 한 번 깨닫고 간다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의 어느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백련사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에 맞닿은 백련사와 가득 걸린 연등이 너무도 정갈하고 아름다워 가을의 정취를 더없이 느낄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03.08 15:51
  • 서대문소통창구TONG 기자단과의 설레던 첫만남
  • 지난 11월 9일 서대문구청에서 블로그 기자단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 서대문구청 블로그 시민기자단은 평소 서대문구보에 멋진 글을 기재해오시던 분들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오프라인으로 발행되는 글 외에도 온라인에서 서대문구의 소식을 바로바로 전해드릴 우리 TONG과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만남을 갖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우리 블로그 TONG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실 거에요! 서대문구블로그 시민기자단과의 만남의 현장!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0^ 푸른 하늘 아래 서대문구청의 모습입니다. 하늘은 맑지만 사실 날씨는 무지 추웠는데요 살을 파고드는 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시민기자단 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렜답니다~ 우리 기자단분들을 만나기 위해 서대문구청으로 향하던 길. 평일의 오후라 한적해보이죠 우리는 ..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03.08 15:19
  • 아름다운 백련근린공원에서 우리함께 건강을 지켜요.
  • 서대문구에 이사를 온지도 아물아물하다. 어린아이가 커서 중학생이 되었고 집도 늘렸으며, 이 동네에서 산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곤 한다. 그중에도 힐튼호텔 옆에 다소곳이 나 있는 조용한 논골 길을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백련산 자락이 바로 길 아래까지 내려와 마중 나오고, 마치 깊은 숲속에 들어가는 입구처럼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마도 내 일상이 하늘과 숲을 접한지가 오래 지나서일까! 평소, 이 길을 통해서 북한산을 가기도 하는데, 산행을 하기 전에 꼭 들려야 하는 화장실이 없어 불편했는데, 얼마 전 백련근린공원에 화장실이 생겨 몸도 마음도 산행하는데 부담이 없어졌다. 이 또한 행복이라면 행복이 아닐까? 우리 가족은 휴일 날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가족과 함께 공원을 간다. 백련산 정상은 한 시간 정도 소요되..
  •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08 14:51
  • 서대문구 TONG, 이렇게 운영하겠습니다.
  • Welcome to TONG! 서대문구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NG은 서대문구 주민들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서대문구 공식블로그입니다. 웹 2.0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운영중입니다. TONG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TONG의 목표 1. TONG을 통해 서대문구의 소식 및 서대문구 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 일방적인 언론미디어에서 기존에 다루지 못했던 다양하고 재미있는 현장감 있는 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3.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공유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겠습니다. TONG의 다짐 1. 진실 (Truth) ..
  • 공지 2011.03.08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