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삼성레미안 북카페] [마을 북카페] "푸른 북카페" 가 개관했어요!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동장군의 기세가 대단한 요즘입니다. 그나마 주말에는 예년기온을 회복해 나들이하기 좋았지만, 당분간 한파가 계속된다는 예보입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든 나가고 싶지만 선뜻 외출하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지난 1월 4일 개관한 마을 북카페에 다녀왔는데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마을 사랑방 "푸른 북카페", TONG이 소개해드릴께요. ^^ 마을 북카페 남가좌레미안의 "푸른 북카페" 는요.... 연가초등학교 건너편에 위치한 "푸른 북카페"는 마을 북카페를 통해 독서를 진흥하고 사랑방 구실로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마을 북카페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는데요, 마을 책꽂이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