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사랑을 나눠요~ 홍제3동 환경 수세미뜨기 봉사 동네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곳이 있어요. 바로 홍제3동 주민센터 '홍삼 카페' 인데요! 이곳에서 환경 수세미를 뜨고 있는 모임이 있답니다~ 홍제 3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주민들이 모여 나눔 봉사를 하고 있어요. 2017년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 받아 수세미 뜨기와 부채를 만들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 나눠주고 있답니다! TONG지기도 봉사에 참여했는데요. 한 코 두 코 뜨다 보면 어느새 수세미가 완성이 되어 기쁨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아요^^ 누군가에게 나눔 봉사를 한다는 것은 첫째 봉사하는 사람이 행복해서 기뻐요. 둘째 봉사를 받는 사람도 행복하답니다. ▲ 환경수세미 뜨기 배우기 환경수세미 뜨기는 동네 주민 1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