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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7

서대문 에너지자립마을, 에너지 절약 함께 실천해주세요

서대문 에너지자립마을, 에너지 절약 함께 실천해주세요. 지구 온난화로 지구 온도 2도 낮추기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지요. 점점 더 악화되는 환경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잠깐! 지구온도 2도 낮추는 것 어렵지 않아요. 에너지자립마을이 있으니까요. 서울시는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을 5년째 하고 있는데, 서대문구는 2015년부터 시작해서 2년 차를 맞고 있어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를 향상시키고, 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 확대하여 마을공동체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랍니다. 서대문 에너지자립마을에서 에너지 절약도 하고 돈도 벌 수 있기에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대문구는 2015년 5곳이 선정되었고 ..

[종량제] 공동주택 RFID(개별계량)음식물 종량제 시범 운영!

[종량제] 공동주택 RFID(개별계량)음식물 종량제 시범 운영! -환경보호, 일상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가요? 과거에는 배출량에 관계없이 동일요금을 부과하였던 정액제에서 버린 만큼 배출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종량제로 음식물쓰레기 정책을 전환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정책의 변화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로 인한 직접적인 비용부담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자 하는 의지가 미흡하고, 과도한 음식물쓰레기 배출로 지구 온난화 및 에너지 낭비가 초래되기 때문입니다. 음식물쓰레기 발생 후 감량하는 사후처리에서 음식물쓰레기 자체의 발생을 억제하려는 목적이 있답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서대문구에서는 2015년 1월부터 구 공동주택 일부를 대상으로 RFI..

에너지도 아끼고 지구도 살리는 똑똑한 운전 습관 - 친환경 운전

에너지도 아끼고 지구도 살리는 똑똑한 운전 습관 함꼐 실천해요 - 친환경 운전 날씨가 추워지면서 에너지 소비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서울시에서도 ‘난방온도 제한’, '네온사인 금지‘ 등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가 전격 시행되고 있지요. 그와 더불어 '친환경 운전'에도 급격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답니다. 에너지 부족문제는 이제 한 개인이나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생존의 문제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Tong이 여러분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 지금도 운전대를 잡고 계신 수많은 운전자 여러분, 오늘 Tong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친환경운전'이란 무엇일까요..

9월 22일은 승용차 없는 날, 승용차는 두고 나오세요.

9월 22일은 승용차 없는 날, 승용차는 두고 나오세요. 요즘 하늘 올려다 보시는 분들, 많으실 거에요. 더없이 맑고 푸른 하늘을 보며 ‘서울 하늘이 이렇게 예뻤나..’ 새삼 감동하게 된답니다. 9월22일은 이 맑은 가을 하늘을 계속해서 지켜주기 위한 특별한 날이지요. 바로 이랍니다. 오늘 TONG과 함께 생각해볼 이야기는 바로 범세계적인 실천운동 이에요. 맑고 깨끗한 세계도시 서울을 우리만 누릴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물려주기 위한 작은 약속, 행복한 실천에 대해 여러분과 나눌게요^^ 자~ 준비 되셨나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맑고 깨끗한 세계도시 서울 – 2011. 9. 22 승용차 없는 날 세계적인 환경운동 – 승용차 없는 날 차 없는 날 행사는 1997년 프랑스 서부항구 도시인 라로쉐에서..

오존층 파괴로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어요. 오존층 보호로 살리는 지구!

세계오존층 보호의 날을 맞이해 지구온난화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가을인데도 한낮에는 불볕더위가 계속 되고 있어요. 무더위가 9월까지 이어지며 사상 초유의 정전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 오존층의 파괴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저~멀리 북극곰의 생명이 아닌 우리 인간들의 삶에도 많은 변화와 위협이 따르고 있어요. 구멍이 뚫려버린 오존층은 지금도 지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고 많은 생명의 불꽃이 그로 인해 꺼져가고 있답니다. 오늘은 UN이 선정한 세계오존층 보호의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TONG과 여러분이 함께 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볼까 해요. 이제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현실 속 아픔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분명한 것은 지금이라도 분명,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

불을 끄고 에너지의 별을 켜다 - 제 8회 에너지의 날

8월 22일은 제 8회 에너지의 날입니다. 2003년 8월22일은 그해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이라고 해요. 그래서 에너지시민연대는 2004년부터 매년 8월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고 미래를 위해 에너지절약과 신생에너지 확대, 보급이 절실함을 알리는 행사를 펼치게 된다고 하네요.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하는 ‘에너지의 날’에는 전국적으로 기념적인 소등행사가 계획되어 있어요. 저녁9시부터 5분간 전등 끄기를 시작으로 전력소비의 피크 타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에어컨 끄기를 독려해서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효과를 내자는 목적이죠. 오늘은 TONG과 함께 제8회 에너지의 날에 대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에너지, 소중히 아끼고 절약해야 하는 이유도 함..

[서울 오존주의보] 전국은 오존경보제 시행 중 - 오존주의보란 무엇?

[서울 오존주의보] 전국은 오존 경보제 시행 중 - 오존주의보란 무엇일까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에어컨 판매량이 일찍부터 늘어남에 따라 에너지 소비 역시 껑충 뛰어 올랐다고 해요. 이 상태로라면 작년 대비 약 20%정도 전력소비가 늘어날 것이라고 하는데요. 뜨거워진 지구. 좀더 시원 하려는 사람들, 늘어나는 에어컨, 그리고 오존층의 파괴로 점점 더 뜨거워지는 지구….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우리의 작은 노력과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전국에서는 오존 경보제를 시행하고 있지요. 매년 끈임 없이 대두되는 환경문제가 결국은 우리 인간들이 편리함만을 초래한 결과물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 TONN이 여러분과 나눌 이야기는 바로 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