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서대문 행동(幸同,행복동행) 캠페인] "2013년 서대문 마을도서관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이어갑니다" 서대문 마을도서관에서 희망을 이어나갔습니다. 우리마을에 작은 도서관이 생겼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마음껏 책도 읽을 수 있고, 차 한잔의 여유가 있어 커피향이 가득하며, 마을주민들과 함께 정다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우리 동네 작은 도서관은 북카페이자 사랑방이기도 합니다. 서대문 TONG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남가좌래미안 푸른 북 카페는 공유서가입니다. 여기서 공유서가란? 이웃과 함께 책을 모아 나누어 보는 공동 북 카페로 도서관에 자신의 책꽂이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서가를 분양하는 것이랍니다. 자신의 책을 다 함께 나누어 보는 것! 생각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