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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돋이]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 첫 날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대문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기는 여러분들과 함께 새해을 맞이 하고자 서대문 안산 봉수대에서 함께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함께 덕담도 나누고 새해 소망을 나누면서 새해를 시작했답니다. 새해 추위도 잊을 만큼, 새해에 대한 마음들이 가득했어요~ 밝은 표정으로 새해를 맞이한 현장 함께 떠나요~ 1월 1일 첫 해가 뜨기전 모습이에요~ 안산 봉수대에 바라보는 모습!! 한눈에 반해버렸답니다 ^^ 간절한 소망과 다짐을 엽서에 쓰고 있답니다!! 지기가 빠질 수 없겠죠?^^ 2015년 새해의 모습을 남기고자~ 귀여운 양들이 가득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촬칵!!!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2015년 첫 태양~ 저마다의 소..

[2014 서대문] 2014년 TONG지기 마음대로 뽑은 "서대문AWARDS" 2부

2014년 지기 마음대로 뽑은 2014 서대문 AWARDS 2부 서대문 어워즈 1부를 진행 해봤는데요~! 지난 2014년 추억을 잘 돌아보셨나요~? 1부를 보니 정말 재미있는게 많았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지기는 되돌아 보면서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은 현장들이 많았을 정도로 감회가 ㅜㅜ 점점 문화의 도시로 발돋음 하고 있는 서대문구 2부도 문화의 도시 서대문구 의 발자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뜨거운 열기 놓치지 않고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앗 뜨거~!) 2014년을 되돌이켜 보면 많은 슬픔이 있었던 한해 였습니다! 매년 계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겨울이 추우면 여름이 덥다는 공식이 있죠? 2014년 갑오년은 슬픔이 많았던 만큼 우리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 방송이 있었습니다! 방송 프로그램..

[해돋이시간] 두근두근! 2015년 첫 해를 제일 먼저 보고싶어요!

[해돋이시간] 두근두근! 2015년 첫 해를 제일 먼저 보고싶어요! 여러분 지기가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 2015년을 맞이할 마지막날이죠? 새해맞이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지기는 여러분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소식을 전할지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그럼 2014년의 마지막 날인만큼 가장 중요한 소식! '내일 해를 보려면 대체 몇시에 일어나야할까요?' 입니다. 다들 알고계시는 해는 동쪽에서 뜬다는 사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부터 알려드립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제일 먼저 우리나라의 최동단의 섬인 독도에서 새해의 첫 해가 제일 먼저 보입니다! 독도 전망대나 해상에서 색다른 일출을..

[홍은예술창작센터][모모한 예술]춤을 주문하세요! 퍼포먼스 전시회 <춤매뉴얼>에 가다!

[홍은예술창작센터][모모한 예술] 춤을 주문하세요! 퍼포먼스 전시회 에 가다! 홍은예술창작센터 2014 입주예술가 창작발표인 '모모한 예술'은 귀 기울여 듣고, 눈을 마주치고 움직임을 느끼는 예술 혹은 작품으로 예술가 열개 팀이 내놓고 있는 무용 프로젝트입니다. 2014년 마지막 프로젝트인 은 홍댄스컴퍼니와 다페르튜토 스튜디오가 함께 한 작품인데요, 지난 12월 27일(토) 오후 2시 홍은예술창작센터 갤러리H에서 열린 공연에 TONG이 다녀왔습니다^^ 프로젝트란?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무용가들을 중심으로 춤메뉴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무용가들은 워크샵을 통해 자신의 춤메뉴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 보았고 기록된 영상을 함께 보며 토론도 벌였습니다. 무용가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춤 만드는 경향을 ..

[2014 서대문] 2014년 TONG지기 마음대로 뽑은 "서대문AWARDS" 1부

2014년 지기 마음대로 뽑은 2014 서대문 AWARDS 1부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14년의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2014년 마지막! 다들 잘 준비 하시고 계시나요? 힘든일, 좋은일 모든일이 있었지만 좋은기억만 가지고 가시길 바라며 서대문구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2014 서대문 AWARDS !! 올해 서대문구에는 많은 일이 있었죠~ 여러분의 마음속에 기억될 서대문구의 추억을 뽑아봤습니다!! 자 지금부터~~ 2014 서대문 AWARDS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월 6일 서울시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탄생한 신촌 연세로! 좁은 도로에 많은 차량통행으로 만성 교통체증을 앓던 이곳은 매주 주말 신촌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자기의 꿈을 ..

[새해 해돋이] 2015년 서대문 안산에서 새해의 첫 해를 맞이하세요^^

[새해해돋이] 2015년 서대문 안산 에서 새해의 첫해를 맞이하세요^^ "Happy New Year" 매년 1월 1일이면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혹은 혼자만의 여행으로 일출 여행 많이 가시죠~ 새해에 처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일년의 다짐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는 각자가 세운 계획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해돋이 멀리 갈 필요 있나요? 청양의 해를 맞이하는 해맞이를 통해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과 함께 덕담을 나누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가까운 서대문 안산에서 희망찬 새해를 기원해 보세요~! (출처 이미지상 표기 - Joyhan's joyful photo-life) 2015 서대문 안산 해맞이 일시 : 2015. 1. 1(목) 06:30~08:30 (※일출시각 : 07:..

[새해맞이] Happy New Year! 미리 즐기는 2015년 세계의 새해

[새해맞이] Happy New Year! 미리 즐기는 2015년 세계의 새해 'Good-bye 2014, Welcome 2015' '새양말'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최근 술자리에서 제일 많이쓰는 건배사라고 합니다. '새해가 밝아 양(2015년 양의 해)이 오고, 말(2014년 말의 해)가 갑니다'라는 재미있는 의미가 담겨있는 건배사지요? ^^ 거리에 나가면 연말 분위기가 물씬나는 알록달록한 조명들과 커다란 트리들이 한껏 장식되어 있고, 해외에서도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맞이 축제들이 열린답니다^^ 매년 열리는 행사들이지만 더욱 새롭고 동화 같은 모습으로 꾸며진 2015년 세계의 새해맞이 축제들, 세계여행을 떠나보아요~!!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신정과 구정 두가지로 나뉘지요? 양력 1월 1일을 신정..

푸른 날개를 지닌 평화의 소녀상, 대학생들의 모금 활동으로 세우다

푸른 날개를 지닌 평화의 소녀상, 대학생들의 모금 활동으로 세우다 서대문구의 대표적인 대학가인 이화여대길에 지난 24일, 이 세워졌습니다. 서대문구 대현문화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하여 이화여대와 연세대, 부산대 등 전국 각지의 많은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모금활동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모습을 전해드릴게요. 꼭 한 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평화의 소녀상에 새겨진 글입니다. 대학생들이 세우는 평화비 대학생들이 일본부 ‘위안부’문제 해결의 새 세대로서 이 문제가 해결되는 그 날까지 역사를 기억하고 함께 행동하기 위해 이 평화비를 세우다. 2014년 12월 24일 한편 평화의 소녀상 뒷면에는 ‘대학생 평화비 건립추진위원’의 명단이 빼곡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겨울학기 체험교실, '겨울철새가 사는 곳, 한강'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겨울학기 체험교실, '겨울철새가 사는 곳, 한강' 추운 겨울 한반도를 찾아오는 겨울철 최고의 손님 '겨울철새' 올해에도 변함없이 한강을 찾아왔답니다. 겨울철새들과 한강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체험하기 위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겨울학기 체험교실을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겨울철새가 사는 곳, 한강' '큰 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한강은 수도권일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풍요로움을 제공해주는 자연의 환경입니다. 한강은 사람뿐만 아니라 많은 야생동물에게도 큰 풍요로움을 제공하고 있어, 서식지로도 유명하지요 '겨울철새가 사는 곳, 한강' 에서는 야생동물 중 겨울철새에 대해 알아보고, 이와 관련된 놀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더불어 사는 한강에 대해 친숙하고, 가깝게 만들어주려 한답니다 '겨울..

[맞벌이] 맞벌이부부는 안심, 자녀는 신나는 방학을 위한 서대문구 맞벌이자녀 돌봄!

[맞벌이] 맞벌이부부는 안심, 자녀는 신나는 방학을 위한 서대문구 맞벌이자녀 돌봄! A씨는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육아휴직을 내고 현재 42개월 된 아들과 6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때는 워킹맘으로 회사에 출퇴근하며 아이를 돌봤지만 둘째가 태어나면서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냈어요. 육아휴직이 끝나도 남편과 맞벌이하면서 아이 돌보려고 하는데 아이들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걱정이네요." 직장인 B씨는 초등학생 자녀 문제로 고민입니다. "아침에 일하러 나가면 아이가 집에 혼자 있어요. 시간이 날 때마다 전화를 하지만 아이에게 사고가 나진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겨울방학 시즌에 가장 큰 걱정을 하시는 건 맞벌이부부가 아닐까 합니다! 겨울방학동안 집에 있는 아이들이 걱정되기도 하고,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