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창작공간 연희문학창작촌 도심에 이룬 전원형 문학촌, 서울시창작공간 "연희문학창작촌"이 새봄, 새로운 문학 컨텐츠로 활짝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3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문학미디어랩에서 열린 첫 연희목요낭독극장은 '봄 6-7' 이라는 제목으로 열렸는데요, 이는 새로운 주소인 증가로 2길 6-7번지를 알림과 동시에 연희동 6-7번지로 찾아온 봄을 맞이하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시민을 위한 정기 문학 낭독회로서 자리매김한 연희 목요낭독극장의 2012년 첫 무대, 뜨거웠던 문학의 현장을 TONG과 함께 살짝 들여다 볼까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 연희목요낭독극장’ 새로운 공식을 세우다 은 시민을 위한 정기 문학 낭독회로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