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맛집] [브런치카페]브런치가 맛있는 연희동 카페 티.이(T.E) '브런치'란 말을 아시나요?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미국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 중 뉴욕의 일상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만나 수다를 떨면서 우정을 나누었던 모습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우실겁니다. 브런치'는 `아침(Breakfast)`과 `점심(lunch)`의 합성어로 아침과 점심 사이에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젠 우리에게도 '브런치 문화'는 낯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근사한 호텔에서 즐기던 브런치 문화는 우리 주변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요, 서대문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는 작지만 맛있는 브런치 카페 "티.이(T.E)"에 TONG이 다녀왔습니다.^^ 서대문소방서를 지나 연세대 북문에 위치한 연희동 브런치 카페 서대문 소방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