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를 위한 혁신, 혁신을 완성하는 협치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세 가지 과제 중심으로' 요즘 '협치'에 대한 관심이 뜨겁죠~ 오늘은 많은 곳에서 오르내리고 있는 협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 이전에는 협치라는 말보다 '거버넌스'라는 외래어 그대로의 많이 더 많이 쓰였죠! 협치는 거버넌스의 번역어 중 하나였지만 개념을 명확히 전달하지는 못한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 최근 협치라는 단어가 쓰이는 맥락을 살펴보아도 기존에 거버넌스 개념을 대치하고, 발전적인 개념을 제시하기도다 '소통'이나 '협력'의 개념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 협치 서대문 '50인 원탁회의' 모습 만관협치는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다. 관주도, 관료제로 대표되는 기존 정책 수립 및 시행 체계가 가진 비효율성과 비민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