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맛집]미란 수제 고로케와 대만식 수제과자 연희동 사러가에는 수제크로켓과 대만식 수제과자가 유명한 집이 있습니다. 얼마전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어 20분 이상 줄을 서야 할 만큼 유명해진 은 대만과자 펑리쑤를 배워 온 류명석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저온에서 튀겨 색이 밝은 크로켓으로 유명합니다. 연희동 맛집으로도 유명해진 에 TONG이 다녀왔습니다^^ 이 유명해 진 것은 박삭한 빵과 속이 꽉찬 소가 별미인 크로켓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크로켓과 달리 기름기가 별로 없고 뽀얀 빛깔을 띄는데요, 미란수제고로케를 처음 본 손님들의 반응은 한결 같았답니다. "그거 익었나요? " 열평 남짓 되는 가게에는 오븐기 2대, 튀김기 2대, 한 종류의 작업밖에는 할 수 없는 작은 작업대가 고작입니다.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