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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맛집]화덕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는 집 연희동 <작은 나폴리>에 가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5. 2. 27. 08:06

 

[연희동맛집] 화덕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는 집 연희동 <작은 나폴리>에 가다!

 

 

서대문구 연희동이 새로운 맛집 골목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연희동 사러가에서부터 궁뜰어린이공원으로 이어지는 연희동 11번에는 숨은 맛집들이 있답니다.

원래 이 지역은 50대 이상의 거주자가 많아 어른들 입맛 위주의 중식당이나 한정식집등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젊은 요리연구가,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이 이곳으로 몰리면서

연희동은 새로운 먹거리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기 시작했고 맛집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연희동 자치회관 건너편에 위치한  ‘작은 나폴리’는 사진작가인 류창현 사장님의 세번째 가게인데요,

성신여대에 위치한 ‘놈 파스타’,고대의 ‘맨인나폴리’ 등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이

 연희동에 둥지를 튼 이유가 궁금하시죠?

지기와 함께 화덕피자와 파스타가 맛있는 '작은 나폴리'로 가시죠!

 

 

화덕피자에 쓰이는 장작이 쌓여진 입구에 들어서면 파란색 예쁜 간판이 보입니다.

 

"작은 나폴리 화덕피자& 파스타 "

 

 

 

입구에는 와인과 꽃으로 장식되 있고 나무 벽에 아늑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분위기도 조용하고 아늑해서 연인들 데이트하기에 딱 입니다!

연희동 데이트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화덕피자의 상징 화덕이예요. 안에서는 식전 빵과 피자가 구워지고 있네요~^^

 

 

쉴 새 없이 굽고 계시는 안지윤 직원은 작년 4월부터 함께 했는데요,

성실하고 부지런해서 사장님의 신임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하네요.

 

 

갓 구워진 식전 빵이예요. 화덕에 구워서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럽고 쫄깃쫄깃해요.

발사믹오일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계절 채소와 리코타 치즈에 직접 숙성시켜 만든 샐러드 소스를 뿌린 감베리 풍기 샐러드!

버섯 농장에서 직접 공수해온 여러 가지 버섯과 새우를 볶아 맛을 낸 볶음과 함께 먹으면 

어른들도 좋아하시는 감칠맛을 느낄 수가 있어 인기 메뉴 중 하나랍니다.

 

 

성게알과 명란, 레드페퍼와 로제소스가 들어간 리치오 디마레 파스타!

로제소스는 토마토와 크림을 섞어 부드러운데요, 레드페퍼가 들어가 느끼하지 않고

살짝 매콤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화덕에서 바로 구워 나온 하프 앤 하프 피자는 마르게리따와 고르곤졸라 유자 피자가 반씩 섞여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마르게리따와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일품이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여러 가지를 먹고 싶은 손님들에게 젤로 인기 있는 피자랍니다.

 

 

사진작가이신 류창현 사장님은 인물사진은 찍지 않고 기업의 홍보물을 주로 찍는 전문가입니다.

같은 건물 3층에 사진스튜디오가 있는데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손님들에게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답니다.

 

 

"상업적인 사진만 찍다보면 인물 사진이나 개인적인 작품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돈이 목적이 아닌 사진을 찍는 기쁨을 발견하게 된 건 가게를  찾아주신 손님들 덕분입니다.

손님들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어드리는데 매널리즘에 빠졌던 사진작가로서의 고민들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전율이 느껴지면서 처음 사진 찍었던 기쁨을 느꼈습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류창현 사장님은 다른 두 곳의 가게를 맡겨 놓고 새롭게 연희동에 둥지를 튼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연희동은 건물이 높지 않아 시각적으로 시원합니다.

단층집마다 정원이 있고 뒷산과 공원까지 가까워서 공기가 좋습니다.

 제가 산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서울 한가운데인데도

비 오는 날에는 풀냄새가 나는 것은 아마도 안산이 가까이 있어서 겠지요.  

다른 도시여행지보다 흥청망청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더 매력적입니다."

 

 

 "연희동으로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연희동에 둥지를 튼 셰프님들과 지인들 덕분이지요.

요리선생님들의 작품을 찍었던 인연으로 사람 좋은 사진사에서 요리를 할 줄 아는 셰프로 거듭나게

되었고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은 화덕피자를 만나게 해주는 기회를 얻게 해 주었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를 믿고 도움을 주셨던 분들 때문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작은 나폴리는 제 것이 아니라 투자해주신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류창현 사장님과 두 달 된 막내 정순용직원, 정화영 주방장님, 피자를 만드는 안지원 직원

그리고 사장님보다 가게를 더 사랑하는 이은별 직원의 팀 워크로 작은 나폴리의 항해는 순항 중입니다.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음식 뿐 아니라 작은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화이트 데이에 가족 사진을 무료로 찍어 드릴 예정입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어르신들에게 영정사진을 찍어드릴 계획인데요,

건강할 때 밝고 환하게 찍히길 원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난 후 계속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작은 나폴리에 오시게 되면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밝은 미소의 사진을 찍어 드립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작은 나폴리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3-9 2층(서대문구 연희동 133-30)

전화 : 02-306-8859

영업시간 ☞ Lunch AM11:30~PM15:00 (Break Time 15:00~17:00)

            ☞ Dinner PM17:00~PM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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