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함께해요 서대문' - 2067
  • 홍제천, 신나는 자전거 세상을 만나다! - 홍남교 자전거 대여소 두 바퀴 쉼터
  • 홍남교 자전거 대여소 - 2011년의 두번째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는 시작부터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라고 할 정도로 정말 춥네요~ 하지만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서대문구 홍제천은 운동하는 사람들로 늘 활기가 넘쳐난답니다.^^ 운동 기구를 이용하는 사람, 조깅하는 사람, 그리고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등 저마다 자기에게 맞는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지요. 어른용 자전거와 어린이용 자전거가 구비되어 있어요. 두바퀴 쉼터에는 튼튼한 어른용 자전거가 이렇게 많이 구비되어 있답니다. 이 아이들은 어린이용 자전거에요 ^^ 어린이 맘에 드는 자전거를 골라서 탈 수 있지요. 여자 어린이용과 남자 어린이용이 있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죠? 두 바퀴 쉼터 사무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세요.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3. 10. 17:34
  • 마음의 환희를 느끼는 곳, 홍제동 환희사를 찾아서
  • 30년 만의 추위가 몰아닥친 지난 주말. 홍제동에 있는 환희사를 찾았습니다. 겨울의 찬바람은 머릿속을 아주 맑게 해 주는 마력을 가진 듯 합니다. 매서운 겨울 추위를 견뎌내야 아름다운 봄이 찾아 오는 거겠지요. 겨울 하늘은 때로 가을 하늘보다 푸르고 맑습니다. 이 날이 그랬습니다. 홍제동 환희사를 찾아서 13번 마을버스 종점인 홍제원 현대아파트 단지에서 바로 환희사로 가는 오솔길이 보이지요. 계단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작은 계곡이 있는데 영하 15도의 기온에 꽁꽁 얼어붙어있었습니다. 꽤 두꺼운 얼음이 얼었는데 겨울방학이면 외가에 가서 외사촌들과 썰매를 타던 추억이 아련하게 떠 올랐습니다. 40년도 지난 옛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은 동심으로 가득했답니다. 느린 걸음으로 걸어도 5분 이면 환희사..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3. 10. 17:22
  • 겨울방학, 집에서 초간단 엄마표 크림스파게티 만들기!
  • 레스토랑 파스타 부럽지 않은 맛난 크림스파게티 만들기 유치원에 다니는 딸 아이가 원에서 크림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엄마도 한번 해달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 스파게티 가게에서는 토마토만 먹고 크림은 느끼하다고 싫어하던 아이의 입에서 크림 스파게티라니! 유치원 조리사 선생님께 그 비결을 여쭈어 보았지요. 간단하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크림 스파게티의 노하우를 통 애독자를 위해 살짝 공개해 드릴께요. 어렵지 않답니다. 잘 따라와 보세요! 재료는 이런 것들이 필요해요. - 면 준비 : 스파게티면 150g( 엄지와 검지로 오케이를 했을 때의 양정도면 3인분을만 들 수 있어요) 통마늘 5개, 식용유, 소금, 후추 - 소스 준비 : 시중에서 파는 크림스프(종이컵으로 한 컵), 우유 2컵, 물 2컵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3. 10. 16:54
  • [서대문/맛집] 북가좌동 맛집 '불타는 꿀꿀이' 에서 불타는 겨울밤을 함께
  • 하루 온종일 바쁜 일상에 어깨가 무겁고 피로로 지쳐있는 당신! 오랫동안 뜸했던 친구와의 소중한 만남을 기대하는 누군가 정처없이 거닐다, 발끝닿은 곳에 편안한 휴식과 맛있는 먹거리를 원하는 모든 구민 여러분을 위하여 제가 준비한 희소식입니다 ^^ 바로 ‘불타는 꿀꿀이’ 식당이에요~ 서대문 맛집 를 찾아서 가게 내 왁자지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떠들썩한 분위기속에 훈훈함이 전해지며, 테이블마다 저마다의 삶과 관계가 이어지는 곳. 그안에 맛있는 냄새와 지글지글한 소리가 거리의 과객들을 유혹하는 곳. 거기에 주인의 푸짐한 인심까지 더해진다면 지금이라도 함께하고 싶지 않으시겠어요? 숯에 그울려진 달달한 향 은근히 입맛을 땡기는 기름진 갈매기와 뽈살들~ 거기에 쫄깃하고 바삭한 껍데기는 서비스!! 입안 가득 펼..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 3. 9. 18:46
  • 인터넷 세상, 우리 아이를 위한 올바른 성교육을 위하여!
  • 명지 I WILL 센터주관 성교육 부모 특강 12월 8일, 눈이 내리는 수요일 오전 10시 올바른 성교육에 관한 부모 교육 특강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세상, 우리 아이를 위한 올바른 성교육"에 관한 특강은 명지 I WILL 센터 주관으로 자녀들과 성에 관한 대화가 부족한 부모들의 갈증을 풀어 주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당당하고 진지하게 알려 주는 우리 아이 성교육 의 이명화 센터장님이 강사로 나오셔서 "당당하고 진지하게 알려주는 우리 아이 성교육"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요즘 부모들은 자녀에게 성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책임감과 부담감이 있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합니다. 모둠 활동을 통한 성에 대한 질문 해가 갈수록 음란물을 접하는 시기가 낮춰지고 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3. 9. 18:33
  • 활기찬 삶의 공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서대문구 인왕시장으로 오세요!
  • 활기찬 삶의 공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서대문구 인왕시장으로 오세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중순, 겨울 햇살을 받으며 서대문구의 재래시장인 인왕시장을 찾았습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 1번 출구에서 유진상가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시장이 나오지요. 이곳은 살이 얼어붙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장사를 하고 계신 상인 분들이 저마다의 꿈과 행복을 꾸려나가는 소박한 곳입니다. 활기찬 삶의 공기가 느껴지는 인왕시장 시장에 가면 언제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참모습을 보고 삶의 활력을 느끼고 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우울한 마음이 들 때 혹은 삶의 에너지를 얻고 싶을 때 시장을 갑니다. 그곳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상인들의 모습과 알뜰한 주부들의 장바구니가 조금씩 무거워져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3. 9. 18:19
  • 향수를 담은 추억의 <청춘극장>, "참 예스럽다!"
  • 서대문 방문기 '예스럽다'라는 말을 입에 담은 지가 언제인지 아득합니다. 말은 사람의 정신과 인격을 담는 용기라고 하던데, 제 그릇 속에 담겨있는 ‘예스럽다는 것’은 참으로 낯선 곳에서 방향성을 상실한 이방인 처럼 이정표로의 절박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타인에 대한 무심함으로 무뎌져버린 프로이트의 잠재의식 저너머에 숨겨진 무의식적 행보의 전제적 사실입니다. 저는 제 무의식 안에서 이방인으로 존재하여 예스럽다는 사전적 의미가 지닌 맛이나 멋을 잊은 채 너무도 바쁘게 살아온 모양입니다. 고층 콘크리트 건물 숲 속 살가운 흙을 덮어버린 차가운 보도블럭 위를 방황하며 묵직한 자동차들의 구동소리와 그들이 밷어 내는 숨막히는 매연에 점점 지쳐갈 때 즈음, 제 시선을 붙잡는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제게 어느 잔..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 3. 9. 18:08
  • 어린이와 함께하기 좋은 곳 - 남가좌 새롬 어린이 도서관 방문기!
  • 작고 아담한 어린이들의 꿈터! 새롬 어린이 도서관 명지대 정문 맞은편 남가좌 2동 주민 센터 뒷길에는 작고 아담한 도서관이 하나 있습니다. 구립 환희 어린이집 옆 이진아도서관 분관인 남가좌 새롬 어린이 도서관이 그곳인데요, 작지만 도서 구비력과 편의 시설은 어느 대형 도서관 못지 않은 규모를 자랑합니다. 1층으로 들어서면 정보데스크에서 안내를 해주시는 분이 친절한 미소로 맞아 주십니다. 도서 대출과 반납안내를 받을 수 있구요, 도서 대출 회원 가입을 도와주십니다. 사진이 있는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대출도 가능하니 처음 방문하실 때는 사진 찍는 것을 대비해서 단정하고 예쁘게 해서 방문하세요.^^ 유아들과 엄마를 위한 공간 -모자 열람실 영, 유아를 둔 학부모를 위한 모자 열람실은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어줄..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3. 9. 17:54
  • [홍제동 유례] 홍제원의 흔적을 따라간 홍제동 길에서
  • 홍제원 옛터를 찾아서 서대문구 홍제동의 유래를 아시나요? 홍제동(弘濟洞)의 지명은 조선시대 국립여관이었던 홍제원에서 유래된 것이랍니다. 조선시대에 중국으로 가는 관리나 여행객들은 도성을 거쳐 무악재 고개를 넘은 후 홍제원에서 짐보따리를 풀었지요. 또한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중국 사신들도 홍제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한양으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했답니다. 홍제원 터를 알리는 표지석입니다. 오고 가는 사신단은 관리들과 관졸, 가마꾼까지 많을 때는 100 여명에 달하여 사신이 떠날 때 홍제원 주변은 환송 나온 사람들로 많이 붐볐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홍제원 일대는 주막거리가 형성되기도 했답니다. 지금의 모습에서는 그 옛날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지요. 다만 표지석을 보고 홍제원이 있었던 곳이라고 짐작을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3. 9. 17:05
  •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그들이 있는 곳 '언더우드가 기념관'
  • 언더우드가 기념관을 찾아서 연세대학교 삼성관(생활과학대학)에서도 가장 안쪽 숲으로 걸어가면 한적하고 고풍스러운 집 한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언더우드가(家) 기념관인데요, 연희전문학교와 제중원을 세웠던 언더우드 1세가 살던 연희동 자택을 그의 가족과 함께 기념한 곳이랍니다. 푸른 눈과 노란 머리를 가진 한국인 - 원두우, 원한경 박사 언더우드 1세(원두우)는 1885년 인천 제물포항에 도착해 첫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굴곡 많았던 한국의 근현대사 속에서 언더우드는 자신의 신념과 교육, 의술로서 한국인을 도왔죠. 그는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를 세웠고, 한국 최초의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난 언더우드 2세(원한경)는 푸른눈과 노란 머리를 가졌으나 아버지와 같이 한국을..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3. 8.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