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 46
  • 서대문의 역사 - 70년대 생활모습
  •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쯤, 우리가 살아가는 곳의 당시 모습은 어땠을까요?TONG이 전해드리는 서대문 역사사진을 보며 세월과 옛 모습의 짙은 향수를 느껴보세요 ^^*70년대 사람들의 정겨운 생활모습을 구경하러 떠나봅시다! 이웃들의 생활의 근간이었던 재래시장 70년대에는 시장이 모든 생활의 근간이었습니다. 생활의 필수품을 마트에서 편리하게 비교구매할 수 있는 지금과는 달리, 당시에는 시장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일일히 비교해보아야 했지요. 동네 곳곳에 형성된 시장은 이웃들의 이동 통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시장은 항상 사람으로 북적이는 곳이었어요. 1970년 2월 13일 영천시장 - 비가 방금 그친 듯 촉촉하게 젖어있는 땅을 밟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웬지 낯설지 않습니다. 크게 보이는 전..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8 16:39
  • 서대문의 역사 - 70년대 도로와 건축물
  • 우리나라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점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거 같아요. 요즘 공무원 시험에서도, 고등학교에서도 다시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죠! 우리나라를 잘 안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그 동안 어떤 모습이었는지, 또 어떻게 발전해왔는지에 대해 아는 것을 포함하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1970년대 우리 서대문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살펴볼까 해요. 우리동네의 옛모습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역사공부가 되겠죠? ^^ 70년대 서대문구의 이곳 저곳 1971년 10월 2일 독립문 앞 -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지금은 종로구로 자리를 옮긴 세란병원과 행촌의원이랍니다. 중앙차선만 보이고 같은 차선에서는 따로 구별을 해놓지 않은 모습이 현재와는 다른 점이네요^^ 1976년 3월 10일 이..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8 14:46
  • 서대문의 역사 - 70년대 건물과 주거생활
  • 오랜만에 서대문 옛사진을 들고왔습니다 ^^오늘은 70년대 서대문의 주거생활과 건물 이야기에요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의 옛 터, 주민들이 거주하는 동네의 옛모습그리고 서대문구청사의 그시절 모습까지. 함께보아요 ^^ 역사의 숨결이 담긴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1979년 6월 13일 구 서대문형무소 - 나무뒤로 구 서대문형무소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저 곳에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열사님들과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열심히 싸웠던 분들의 피와땀이 고스란히 남아있죠. 현재는 깔끔한 모습으로 재조성되어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고 있어요. 1979년 7월 23일 독립문 원위치 표시지점 - 북서쪽 70m 지점으로 옮겨 새로 조성될 독립공원에 원형 그대로 옮기기 위해 독립문을 해체한 모습이며, 그 후 영은문..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7 14:31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후반 도로와 시내의 모습
  • 여러분은 일상생활에서 도로가 가져다 주는 혜택을 얼마나 받으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현대 사회의 도시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도로를 달리는 버스, 자가용, 택시 등의 교통수단을 애용하죠 ^^ 중앙선을 사이에 두고 횡단보도를 가로지르며 저마다의 목적지로 쉴새 없이 굴러가는 차 바퀴들. 우리에게 큰 편리를 가져다주는 이 도로가 없다면 아마 매일 출퇴근길, 등하굣길을 큰 불편의 고통으로 시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오늘은 60년대 서대문구 시내의 도로 모습을 담아 놓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시내에 전차가 다니고, 포장된 도로가 거의 없었는데요. 그모습은 과연 어땠을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귀한 역사자료, 함께 보아요 ^^ 1960's 후반 도로 공사 1966년 4월 22일 홍제동~녹번동 도로..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7 14:05
  • 서대문의 역사 - 70년대 새마을운동
  • 1970년대 한국 사회는 한국전쟁이후 뒤숭숭하고 혼란스러웠던 60년대 모습을 이어 받아 격동의 시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사회,정치적으로 큰 변화를 이루어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60년대 베이비붐으로 인해 '보릿고개'라고 하는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었고, 70%의 국민이 농촌생활을 하고 있었을 만큼 도시발전이 더뎠습니다. 때문에 큰 경제발전을 이룰 필요가 있었지요.이를 위한 하나의 해결책으로 정부 주도의 '새마을 운동'이 시행되었고, 국민들은 새마을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만 했습니다. 새마을 운동, 우리 스스로 나라를 일으켜 세우자! 1972년 3월 10일 서대문구 새마을가꾸기운동 - 1970년대부터 '자조-자립-협동'의 정신으로 주거환경개선 등 소규모 주민자치 사업으로 시행된 새마을 운동은 한국의 ..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7 12:12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후반 생활모습
  • 타임머신을 타고 서대문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살펴볼 사진은 60년대 후반의 생활모습입니다. 60년대 후반의생활과 시대상 1965년 4월 30일 서대문 현저동 경노회- 서대문에서 모진 세월의 풍파를 이겨내신 어르신들을 위한 경노회가 열렸습니다. 역시 동방예의지국답게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이죠? 당시만 해도 절반가량의 어르신들이 한복을 입고계시거나 머리에 비녀를 꽂은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1966년 10월 3일 서울 걸스카웃대회- 이화여고에서 열린 걸스카웃 대회의 장면입니다.단발머리 소녀들이 한복을 입고 놀이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대회를 즐기고 있었을 모습이 상상됩니다. 1968년 12월 1일 신촌캬바레 영업정지- 신촌캬바레는 당시 ..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9:12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후반 하천과 주거생활
  • 60년대 후반 한국은 베이비붐세대를 사회전반적인 영역에서 모두 감당할 수 없었고국민들이 생활 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급했습니다. 1966년 6월 29일 홍제동 판자집- 현재 홍제동 한양아파트 쪽에서 무악재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날의 모습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죠 정말 금석지감입니다. ^^ 1966년 7월 29일 자문밖 홍제천상류- 이 시대엔 하천이 정말 깨끗했죠!하천 밑에서 바지걷어붙이고 뛰노는 아이들이 보이시나요? ^^ 1967년 10월 7일 홍제동 양성화지구- 현재 홍제4동 지역인 서대문구 세무소뒤편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문화촌 현대아파트 일대로, 오른쪽에 보이는 봉우리가 인왕산의 주봉이라고 해요. 1969년 3월 26일 금화아파트전경- 서울최초의 시민아파트 금화지구..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9:02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
  • 젊은세대에게는 그저 먼 옛날로만 느껴지지만 그 세대에게는 아련한 추억의 향수 불러일으키는 60년대 이야기^^그치만 이 사진들을 본다면 젊은세대도 왠지모를 정겨움을 느끼게 될거같아요. 1963년 5월 31일 이화여대 메이퀸 선발행사 -이화여대에서는 매년 5월 '메이퀸대회'를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교수 중에서 5월의 여왕을 선발하다가, 그 뒤 재학생 중에서 재색을 갖춘 메이퀸을 선발하여 장안의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중앙에 곱게 차려입고 당당하게 서 계신 여성분이 63년의 메이퀸인거같죠? 1963년 9월 6일 수도안내차 접수광경- 당시 깨끗한 물이 부족하고 환경이 매우 건조했기때문에물의 중요성이 컸답니다. 수도 안내차가 나와 주민들에게 접수를 받는 광경이에요 ^^이웃분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고 무지 정겹네요..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8:42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도로와 하천 개발
  • 60년대 초 서대문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이곳저곳 파헤쳐진 마을을 재정비하는 데 힘썼습니다.주민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의 도로를 확장 공사하고, 하천도 공사했죠. 1958년 8월 1일 영천일대 - 현재 극동아파트 건너편 삼호아파트 언덕에서 서울역쪽(남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한 가운데 뾰족하게 멀리 보이는 산이 관악산이구요^^ 60년대 초반 서대문 도로와 하천 개발 공사 1962년 6월 15일 사천교 가설 공사 기공식 - 60년대 서울의 팽창으로 모래내 지역도 발전을 이뤘고 사진은 도로와 함께 6.25 때 없어진 다리를 새로 확장하기 위한 기공식 장면입니다. 그리고 전면에 보이는 철교가 바로 경의선이랍니다 ~! 1962년 11월 1일 사천교 - 62년 당시 개통된 사천교는 남,북가좌동의 개발을 가져왔습니..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8:27
  •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초의 생활모습
  • 60년대초 한국은 전쟁의 참혹한 그늘에서 겨우 벗어났지만, 베이비붐으로 인해 급증한 인구에 비해 도시의 발전은 상당히 더뎠습니다. 이 때문에 이곳저곳 굶주리고 헐벗은 사람들이 허다했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식량이 아니면 당장 먹고 살 길이 막막한 가구도 많았습니다. 의식주 모두를 제대로 영위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60's 주민 기초 생활 지원 1961년 5월 26일 수색 정착민에게 식량 전달 - 식생활 지원 1961년 5월 26일 응암동 부락민 수용 - 주거생활 지원 1961년 11월 3일 신촌 보조수원지 낙성식 - 부족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보조수원지 1962년 5월 29일 홍제동 급수배관 및 못자리 소방차 동원 - 60년대 서울 변두리의 상수도 사정이 좋지 않아 여름철에는 살수차로 주민들에게 물..
  •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