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랑해요 서대문' - 2446
  • 책추천 - 따끈한 신간 도서로 겨울나기 어떠세요?
  • 며칠째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한 눈으로 바닥이 꽁꽁얼어있는데요~ 이럴 땐 집에 콕 박혀서 ‘방콕’하고 싶은 욕구가 간절하죠 ^^ 오늘은 따뜻한 방바닥 깔고앉아 읽기 좋은 따끈~한 신작 도서들을 소개해드릴게요. 판타스틱 소설 1. 종이여자 기욤뮈소의 신작 입니다. 비현실적인 전개로 판타지멜로의 새 장을 연 기욤뮈소는 발표하는 신간마다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최단기간 1천만 부 판매고를 기록하여 프랑스를 대표하는 젊은 작가로 평가받고 있지요. 이번 는 그의 일곱 번 째 장편소설로, 늘 그랬듯이 ‘사랑’에 도전한 작품입니다. 한 베스트셀러 작가와 그의 소설 속에 나오는 여주인공이 펼치는 사랑 이야기라고 해요. 종이여자와의 사랑이라 ^^ 상상만해도 판타지 서스펜스가 그려지죠. “아가씨는 누구냐니까?” ..
  • 사랑해요 서대문/건설과 교통 2011.03.09 16:45
  • 살아있는 박물관,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방문기
  •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을 찾아 휴일 오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서대문구 연희동 안산 자락에 위치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찾기 위해서였죠^^ 안산을 오가며 몇 번 스치긴 했지만 마음먹고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입장료 3.000원이 조금 비싼 듯 했지만, 볼거리가 많다던 딸아이의 권유에 망설임없이 입장권을 샀죠. 일요일이라 그런지 부모님을 따라온 어린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무언가를 메모하고 있는 학생 곁에 가보니 박물관에서 구입한 노트를 들고있더라구요~ 아무렇게나 기록하기보다 체계적으로 만든 노트에 자신의 소감이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기록할 수 있게 했으니 참 좋은 생각인 것 같았습니다.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은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만든 종합 자연사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흔..
  • 사랑해요 서대문/건설과 교통 2011.03.09 16:35
  • 책 추천 -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는 자기계발서 스테디셀러
  • 책을 마음의 양식이라고들 하죠? 책을 읽으면 영혼의 안식을 되찾고 생각이 성숙해가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은 마음의 양식이 되는 영양가 넘치는 책을 추천해드릴게요! ^.^ 자기발전 영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아주유명한 스테디셀러를 소개합니다.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1. 카네기 인간관계론 은1937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전세계의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나간 아주 유명한 책입니다.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있죠.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원하는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을 잊고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만일 당신이 자녀에게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고 싶다면 설교나 당신의 희..
  • 사랑해요 서대문/건설과 교통 2011.03.09 16:09
  • 독서의 계절 - 가을에 읽기 좋은 책을 추천합니다,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 안녕하세요, 오늘 TONG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싶은 이야기는, 어느새 단풍이 한창인 (단풍철, 지났나요?;;) 이 좋은 계절 가을에 함께 하면 좋을 책 이랍니다. 후끈후끈 더위가 언제 있었냐는 듯, 스산한 바람이 옷 사이로 스며드는 것을 느끼며, 오늘은 '아 가을이구나' 하며 머플러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봄인가 하면 여름, 여름인가 하면 가을이 오네요. 또 이렇게 겨울도 다가오고, 올해가 지나가겠지요. 매 해 똑같이 반복되는 계절과의 조우. 평생 한번밖에 없을 2010년 가을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제가 독서가는 아니기에 다양한 분야, 깊은 내용의 책은 아니지만 가을에 어울릴만한 책을 소개하려 해요. 제 마음에 맞는 책들이라 주관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가을에 함께한다면 좋을 것 같은..
  • 사랑해요 서대문/건설과 교통 2011.03.09 15:53
  • 아름다운 가을의 홍제천을 산책하다
  • 가을입니다. 이만큼이나 높아진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지는 계절이죠. 전국의 명산들은 자기의 이름을 드높이려는 듯이 활활타는 불꽃같은 단풍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가오는 겨울의 황량함이 두려운듯 마지막 절경은 더욱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런 이끌림은 비단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닌듯 수많은 사람들이 청명하게 시린 하늘 위에 수놓아진 구름의 흐름을 따라 정처없이 나그네의 길을 답습하며 멀리 저 멀리 떠밀려 가죠. 하지만 우리들이 만나는 것은 도로위의 수많은 차량들과 점점 비워가는 지갑, 그리고 온몸 가득히 짊어지고 오는 피로감뿐.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선 한마디씩 내밷습니다. '그래, 역시 집이 최고야.' 이런 답답한 일상에서 가벼운 산책으로 가을의 정취에 몸을..
  •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08 16:50
  • 아름다운 백련근린공원에서 우리함께 건강을 지켜요.
  • 서대문구에 이사를 온지도 아물아물하다. 어린아이가 커서 중학생이 되었고 집도 늘렸으며, 이 동네에서 산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곤 한다. 그중에도 힐튼호텔 옆에 다소곳이 나 있는 조용한 논골 길을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백련산 자락이 바로 길 아래까지 내려와 마중 나오고, 마치 깊은 숲속에 들어가는 입구처럼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마도 내 일상이 하늘과 숲을 접한지가 오래 지나서일까! 평소, 이 길을 통해서 북한산을 가기도 하는데, 산행을 하기 전에 꼭 들려야 하는 화장실이 없어 불편했는데, 얼마 전 백련근린공원에 화장실이 생겨 몸도 마음도 산행하는데 부담이 없어졌다. 이 또한 행복이라면 행복이 아닐까? 우리 가족은 휴일 날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가족과 함께 공원을 간다. 백련산 정상은 한 시간 정도 소요되..
  • 사랑해요 서대문/환경과 자연 2011.03.0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