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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혹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해서 아시나요?

[서대문구] 혹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해서 아시나요? 마을공동체 사업이란------------------------------------------------------------------- 주민이 주도하는 주거, 경제, 문화, 복지공동체의 구현을 통해 삶에 재미를 주는 마을공동체를 회복하자는 서울시의 핵심사업입니다! 우리 서대문구는 이미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한 전담조직을 3월 19일자로 구성완료하고, 4월에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5월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두번째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서대문구 마을공동체를 향해서 의미있는 새로운 출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이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실행단계에 돌입하게 됩니다. TONG과 함께 자세히 한번 알아볼까요? 하..

[치아건강] [잇몸질환] 충치보다 더 무서운 잇몸질환 예방법 알아보기

[치아건강] [잇몸질환] 충치보다 더 무서운 잇몸질환 예방법 알아보기 치과라는 말만 들어도 괜시리 겁이 나는건 왜일까요? 지금도 많은 사람이 구강관련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충치와 잇몸질환입니다.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충치치료를 위해 치과를 가 보신 적이 있으시죠? 하지만 이 충치는 어린이들에게만 흔히 일어나는 질환이고, 충치 같은 경우에는 성인이 되면 멈추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대신 잇몸질환으로 더 고생하는 일이 잦아진다고 합니다. 성인에겐 충치보다 더 무서운 잇몸질환 예방법 한번 알아볼까요? 잇몸이 붓고 피가나고 치아 주위 조직에 바람이 들었다고 해서 이 잇몸질환을 "풍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구강 내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이 잇몸질환의 원..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여름방학] 전시장 관람과 학습을 접목시킨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여름방학] 전시장 관람과 학습을 접목시킨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여름방학! 자녀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해 주고 싶으세요? 어린이 여러분! 신나는 체험 해보고 싶지 않아요? 여기 주목! 서대문자연사 박물관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번 7울부터 11월까지 2012년도 복권기금 및 과학기술진흥기금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지원을 받아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 박물관투어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이번 "박물관투어 교육프로그램"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전시장을 관람하면서 46억년 지구와 생명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살아있는 박물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아래 내용을 더 읽어봐주세요! 학급박물관투어 프로그램 구성 안내 1. 전시장 투어 (..

[서대문구] 언론이 본 행복도시 서대문!

[서대문구] 언론이 본 행복도시 서대문! 행복도시 서대문!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서대문구의 지난 2년동안의 추진성과와 발자취에 대해 가장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기능을 가진 언론매체들에게 비춰진 모습은 어떨까요? 이번에 우리 서대문구에서는 지난 민선 5기 2년간 언론이 본 서대문구의 모습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우리구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날로 발전해 가는 우리구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우리구가 추진했던 각종 사업을 한 곳에서 보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주제 : "언론이 본 행복도시 서대문" 전시기간 : 2012년 7월 2일 월요일 ~ 7월 6일 목요일 08:00 ~ 18:00 장소 : 구청 1층 로비 및 광장 등 전시물량 : 총 40점 내외 선정 - 신문,잡지 지면기..

[여름방학] 대학생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실 계획이세요?

[여름방학] 대학생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실 계획이세요? 대학생 분들.. 요즘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셨을텐데요. 시험은 잘 보셨고, 성적은 잘 나오셨나요? 최근에 취업포털사이트로 유명한 인크루트에서 대학생 2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학생 여름방학 계획"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대학생 여름방학 계획 설문조사 중 "여름방학에 취업을 위한 공부를 비롯한 취업준비활동 계획을 세우셨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학생(79.1%)가 그렇다 라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방학동안 준비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자격증 취득"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어학관련 학습(공인어학성적, 회화 등) ", "경력을 위한 아르바이트"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봉사활동이라던지, 계절학기 수강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2 "생생자연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2 지난 5월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성인만을 위한 '세상과 통하는 과학이야기' 과학강연이 열리고 있죠? 6월 19일 종강된 첫번째 테마 '타인과 만나는 방법' 과학강연은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수강생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강연을 기획해주어 고맙다.',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좋은 강연이었다.', '혼자 듣기 아까웠다.' 등 후한 평가를 아끼지 않았죠.^^ 7월 5일부터는 두번째 테마 '생생 자연사' 과학강연이 문을 엽니다.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수목원, 국립서울과학관, 서울대공원 동물원, 자연사박물관 등에서 연구를 펼치고 있는 자연과학의 분야별 권위자들이 나섰습니다. 46억년 지구 자연의 역사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물들의 ..

[독서] [서대문도서관] 치유적 책읽기 - 상황별 주제도서를 안내해 드릴게요!

[독서] [서대문도서관] 치유적 책읽기 - 상황별 주제도서를 안내해 드릴게요! 여러분은 언제 책을 읽으시나요? 어떤 분은 시간 여유가 있을 때 그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또 어떤 분은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또 어떤 분은 흥미와 재미를 위해서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아마 많은 분들이 '치유'를 위해서 책을 읽으실 거라 짐작해 봅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 의해, 또는 무엇에 의해 상처를 받았을 때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바로 독서가 될 수 있지요. 책의 내용이 나와 같은 상처를 극복한 내용일 때에는 그 속에서 용기를 얻기도 하고, 혹은 극복한 내용이 아니라 상처받은 내용 그 자체라 할 지라도 나와 같은 감정을 책 속에서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치유가 되기도 합..

[외발자전거] 머리가 좋아지는 외발자전거 "너도 한번 타 볼래?"

[외발자전거] 머리가 좋아지는 외발자전거 "너도 한번 타 볼래?" 우리 서대문구에서는 올해 3월 새학기를 맞이 하여 관내 창서초등학교 스포츠 클럽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외발자전거"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강습프로그램은 사단법인 대한외발자전거협회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외발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어린이 외발자전거 스포츠 클럽 운영 기간 : 2012년 4월 2일 ~ 7월 23일 (매주 월요일) 14:30 ~ 16:00 장소 : 창서초등학교 체육관 대상 : 창서초등학교 외발자전거 스포츠클럽 어린이 30명 내용 : 어린이 신체구성 및 체력검사, 어린이 생활습관 및 자아효능감 설문조사, 어린이 외발자전거 이론 및 실기 교육(..

[여름방학] [서대문자연사박물관] 2012년 여름학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름방학] [서대문자연사박물관] 2012년 여름학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박물관 교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자연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강좌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립니다.자연 학습과 자연 체험은 학교에서도 다루기 힘들고, 도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렵죠?하지만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곤충, 동물, 화석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스스로 보고, 만지고, 실험할 수 있어서 재미도 UP! 학습효과도 UP!~~ 박물관교실은........................................................................................... 학교에서 직접 하기 힘든 자연에 대한 학습을, 스스로..

[연희문학창작촌] 6월 연희목요낭독극장 "0시, 북항에 도착하는 아무튼 씨" 에 초대합니다!

6월 연희목요낭독극장 서울시 창작공간 연희문학창작촌은 6월 28일(목) 저녁 7시 30분에 6월 연희목요낭독극장 를 야외무대 열림에서 개최합니다. 매달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열리는 목요낭독극장은 초대 작가의 신작을 소개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자와 가깝게 소통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이번 초대작가는 안도현, 김중일 시인이신데요, 두 시인은 동아일보를 통해 각각 1984년, 2002년에 등단한 인연이 있으며, 최근 열 번째, 두 번째 시집을 내고 활발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안도현 시인은 4년 만에 낸 열 번째 시집 『북항』(문학동네)을 통해 새로운 시적 감각을 선보입니다. 2000년대 이후 꾸준하고 개성 있는 시세계를 만들어온 김중일 시인은 두 번째 시집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