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서대문의 아름다운 야경(夜景) 탐방! 한 밤의 기온이 30도를 왔다갔다 하는 무더운 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요즘 더위들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가요? 그렇게 덥다가도 밤 하늘을 살며시 올려다 보면 잠시나마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렇게 무덥던 어젯밤 어느 한 사진작가와 함께 서대문이 잘 들여다 보이는 곳에 가서 야경사진을 찍었답니다. 시원한 야경(夜景) 사진 보면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서울의 모든 밤 하늘을 카메라에 담아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잠시 쉬어가기로 한 개미마을의 아름다운 모습도 담아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사진작가 : 장재규 무더운 날씨 속에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서대문의 아름다운 야경(夜景) 보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