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역대 풋프린팅 대상자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에서는 한국 근현대사과정에서 조국을 위해 공헌한 독립 및 민주화 운동 관련 인사를 모시고 매년 풋프린팅을 진행하여, 그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후대에 전승ㆍ기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2010년, 2011년, 2012년에 총 20분의 독립ㆍ민주인사를 모시고 풋프린팅을 진행하였으며, 이분들의 풋프린팅 결과물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옥사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올해에도 독립민주인사를 모시고 2013년 9월 28일(토) 오후 6시에 풋프린팅을 진행합니다. 오늘은 TONG이 연도별 풋프린팅 대상자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2010년 이소선(1929-2011) "걱정마라. 내 목숨이 붙어있는 한, 내가 너의 뜻을 이룰테니"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