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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39

[환절기 건강관리][환절기감기][환절기 감기예방] 쌀쌀한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감기! 너를 잡아주마!!!<감기예방>

[환절기 건강관리][환절기 감기] [환절기 감기예방] "푸헷취~" 쌀쌀한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감기! 감기조심하세요! 추석이 지나고, 아침과 저녁에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는 손님, 바로 감기인데요! ㅜㅜ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 되었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각별히 신경 써야겠죠?? 우리는 흔히 가벼운 질병을 일컬을 때 "감기와 같은 질병" 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몸이 약한 사람의 경우 감기로 인해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사람의 코나 목을 통해 감염을 일으키게 된답니다. 따라서 감기 환자와 가까이 있으면 감기 바이러스가 잘 전파되겠지요? 이러한 호흡기 감염 경로 외에 감기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이 묻어..

시를 즐기는 시민들을 위한 시월 '연희목요낭독극장 '

2011년 마지막 무대 10월 연희목요낭독극장 가을이 되면 늘상 하는 일이 있습니다. 홍남교 은행나무길을 걷다가 잠시 나무 아래에 서서 떨어지는 은행잎을 맞는 것입니다. 눈꽃처럼 낙엽이 떨어지면 잊고 있었던 낭만이 떠오릅니다. 올해는 문학이라는 낭만과 열정을 한번씩 느낄 수 있어서 기분 좋은 한해였습니다. 매달 마지막 목요일,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열리는 목요낭독극장 때문입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10월 연희목요낭독극장- 詩, 市. 시민들 지난 3월부터 매주 마지막 목요일 저녁 시민과 작가와의 진솔한 만남과 문화 예술 공연 무대를 즐길 수 있었던 연희목요낭독극장! 10월 27일 (목) 야외무대 열림에서 2011년 10월 마지막 무대를 가졌는데요, 은 관람객이었던 관객들이 무대에 참여하여 자작시 및 애송시를..

서대문도서관친구들과 함께 한 <알뜰책시장> - 독서의 계절 가을에 저렴하게 책을 살 수 있는 곳

서대문도서관친구들과 함께 한 가을 느낌이 한껏 묻어나는 맑고 높은 하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을은 역시 독서의 계절! 이런 좋은 날씨에는 잔디밭이나 나무 밑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싶어지는데요. 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새 책을 도서관에 기증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9월 3일부터 이틀간 서대문도서관에서 열린 과 함께 한 시간을 소개해 드릴게요. 특히 이 행사는 '도서관친구들'이 주최한 것이랍니다. ^^ 도서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자발적 모임, ‘도서관 친구들’이란 도서관을 좋아하는 주민이 도서관의 운영과 활동을 돕기 위해 만든 자발적인 모임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미국의 약 5,000여 개를 중심으로 하여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조직되어 활발하게 활..

서대문구청에서 운영하는 스스로학습 독서교실 개시! 사교육 폐해 방지, 공교육 활성화로 사교육비 부담 절감하자!

중학교 2학년의 스스로학습 독서교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죠? 이제 9월! 활동하기에 최고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가을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건 단풍과 가을하늘 그리고 '책'이겠죠? 특히 요즘 스토리텔링, 포트폴리오 등 독서에 대한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가을? 그건 계절이구요. ^^ 가장 좋은 시기는 중학교 2학년이라고 합니다. 중학교 2학년 이 시기에는 뭐든지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시기라고 하는데요. 서대문구에서는 이 중요한 시기의 학생들을 위해서 '서대문구 스스로학습 독서교실'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자기주도학습(스스로학습)의 필요성 최근 중,고등학생들의 학습트랜드는 단연 자기주도학습(스스로학습)인데요. 현재 교육실정은 지나친 사교육에 따른 공교육의..

늦가을에 어울리는 데이트 장소 독립공원, 가을정취와 역사의 숨을 함께 느끼기

긴팔을 꺼내 입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의 늦가을이 찾아왔어요. 그래도 여전히 높고 푸른 하늘만큼은 아직 가을이란걸 실감케하는데요, 연인과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면 다가오는 겨울에도 마음이 따뜻할 것만 같아요. 늦가을 연인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데이트장소를 추천해드릴게요 ^^ 늦가을 하면 생각나는 건 아무래도 낙엽이죠~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를 보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기분이든다면, 떨어진 낙엽을 밟는 순간 전해져오는 그 쓸쓸함이 마치 제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갖게 하더라구요. 이상하게 예전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혼자 깊은 생각에 빠져들곤 하죠. 그래서 혼자 밟는 낙엽은 쓸쓸하지만 연인과 소근소근 대화를 나누며 같은 발..

아름다운 가을의 홍제천을 산책하다

가을입니다. 이만큼이나 높아진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지는 계절이죠. 전국의 명산들은 자기의 이름을 드높이려는 듯이 활활타는 불꽃같은 단풍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가오는 겨울의 황량함이 두려운듯 마지막 절경은 더욱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런 이끌림은 비단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닌듯 수많은 사람들이 청명하게 시린 하늘 위에 수놓아진 구름의 흐름을 따라 정처없이 나그네의 길을 답습하며 멀리 저 멀리 떠밀려 가죠. 하지만 우리들이 만나는 것은 도로위의 수많은 차량들과 점점 비워가는 지갑, 그리고 온몸 가득히 짊어지고 오는 피로감뿐.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선 한마디씩 내밷습니다. '그래, 역시 집이 최고야.' 이런 답답한 일상에서 가벼운 산책으로 가을의 정취에 몸을..

또 하나의 계절에 만나는 시인, 윤동주를 찾아서

나의 계절, 추(秋) 사람의 일생을 계절에 비유하곤 합니다. 꽃망울이 터지는 신록의 봄인 유년기,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던 젊은 청년기,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추수하는 장년기,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자 내세를 준비하는 겨울의 노년기! 그러나 나는 여기에 하나의 계절을 더 얘기합니다. 일생을 잠시 점검하고 숨을 고르는 계절!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있는 계절, 윤동주가 노래하던 내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하는 계절. 바로 그런 계절이 추(秋)였습니다. 그리고 윤동주 시인의 시비가 있는 서대문구 신촌동134번지 연세대학교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윤동주 시인을 만나러 가다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 안에 위치하고 있는 윤동주 시비는 연세대학교 본관에서 조금 내려와 백양나무 왼편으로 올라가면 볼 수 있습니다. 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