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arth Hour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참여해 주세요!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환경캠페인인 Earth Hour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백 20만의 가정과 기업들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되었는데요. 1년 만에 Earth Hour는 35개의 국가에서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지속 가능 운동이 되었습니다. 시드니의 하버 브릿지, 토론토의 CN 타워,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로마의 콜로세움과 같은 국제적인 랜드마크 건물들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급박해지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항하는 희망의 상징으로 불을 끄고 어둠 속에 서 있었습니다.이 행사를 서울시는 2008년부터 참가하였고, 우리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