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놀러와요 서대문' - 341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예술도 현실을 바꿀 수 있다. 참여시의 대표작 김수영의 '풀'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예술도 현실을 바꿀 수 있다. 참여시의 대표작 김수영의 "풀" 아래 사진은 대나무와 풀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해보겠습니다.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강할까요?질문이 너무 쉬웠나요? ^^ 당연히 대나무가 더 강하다고 답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단단한 대나무에 비해 얇고 연약한 풀은 비할 바가 아니겠죠.하지만 상황에 따라, 이 풀은 대나무보다도 강해질 수 있답니다. 거센 바람이 몰아칠 때 대나무는 부러질 수 있어도, 풀은 누웠다가 다시 일어서기 때문입니다. 풀 김수영풀이 눕는다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풀은 눕고드디어 울었다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바람보다더 더 빨리 울고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발목까지발..
  • 놀러와요 서대문/독립민주축제 2012.08.10 13:30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 4.19혁명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 4.19혁명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 보는 텔레비전. 출근길 지하철 입구에 놓인 무가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메인, 이동하며 듣는 라디오에서... 우리 주변에서 뉴스는 참 쉽게 찾고 들어볼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소식들이 우리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만들죠. 뉴스하면 떠오르는 소식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요? 신문에도 경제면, 사회면, 연예면 등이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정치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될 겁니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알리기 위한 대중 매체, 그리고 대중 매체에서 가장 중요히 다루는 정치라는 이슈. 왜 사람들은 정치를 중요하게 알릴까요? 우리는 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걸까요? 남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있는데 내가 어찌..
  • 놀러와요 서대문/독립민주축제 2012.08.10 11:07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대한의 영원한 지도자이자 스승, 백범 김구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대한의 영원한 지도자이자 스승, 백범 김구 세 가지 소원들 들어준다는 램프의 요정 지니! 여러분에게 램프가 있다면 어떤 소원들을 비실 건가요?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라는 소원은 꼭 하나씩 차지할 것 같고요. ^^ 가족의 건강이나 좋은 직장으로 취업하는 일, 가고자 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것 등등.. 세 가지 소원이라니, 생각만 해도 정말 황홀한 일이죠. 그런데 세 가지 소원을 빌라고 했을 때, 세 가지 모두 똑같은 소원만을 말한다면.. 그 열망은 얼마나 크고 굳은 것일까요? ‘나의 소원은 대한의 독립이오, 나의 두 번째 소원은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하느님이 다시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시면 더욱 소리 높여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 대한의 완전한 독립을 소망하는 이 외침은..
  • 놀러와요 서대문/독립민주축제 2012.08.08 13:48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 '을사조약' 이야기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 '을사조약' 이야기 8월의 달력을 들추면 한가운데쯤 빨갛게 표시된 숫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15라는 숫자인데요. 모두가 아시다시피 8월 15일은 우리나라의 광복절입니다. 일제 탄압의 굴레를 벗어던진 독립의 날. 대한의 역사에서 가장 큰 아픔을 품고있는 일제 강점기의 시작은 언제인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4천 년 강토와 5백 년의 사직을 다른 나라에 갖다 바치고, 2천만 백성을 다른 나라의 노예로 만들었으니....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짧은 구절이지만 한 서린 목소리가 생생히 느껴지는 문장입니다. 읽고 계신 분들 중에는 더러 익숙하게 느끼는 분들도 계실 듯한데요. 어떤 글인지 눈치 채셨는지요. ^^ 위는 1905년 11월 20일자, ..
  • 놀러와요 서대문/독립민주축제 2012.08.07 16:30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독립을 염원하는 민족의 저항시 심훈의 '그날이 오면'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독립을 염원하는 민족의 저항시 심훈의 '그날이 오면' 어떤 날을 간절히 기다려본 경험이 혹시 있으신가요? 중요한 시험을 치르고 발표를 기다리는 시간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고 대답을 기다리는 일, 학생일 적에는 방학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하고 직장인 분들은 여름/겨울 휴가를 기다리곤 하시겠지요. 돌아보면 기다림이라는 단어가 삶과 일상에서 차지하는 시간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그런데,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그 수많은 기다림 중, 목숨을 바칠 수 있을 정도로 간절했던 기다림이 있었나 하고요. 여기 한 시인이 어떤 날이 오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그 날이 와 주기만 한다면 죽는 것도 기쁘다고 말할 정도로 뜨거운 기다림을 노래하고 있는데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저항..
  • 놀러와요 서대문/독립민주축제 2012.08.07 16:27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우리민족의 자주독립정신을 일깨워주는 "서대문 형무소"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우리민족의 자주독립정신을 일 깨워주는 "서대문 형무소" 혹시 서대문 형무소를 가 보셨나요? 서대문 형무소는 을사조약 이후 국권 침탈을 시작하면서 일본이 만든 시설로, 1908년 시텐노가즈마 설계 "경성감옥"이란 이름으로 준공되어 독립을 위해 일제의 법을 어기며 저항했던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만든 교도소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수 많은 애국지사들이 갖은 옥고를 치르고 마침내 목숨까지 빼앗겼던 우리 민족 독립의 현장이며 살아있는 역사의 터입니다.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간첩, 살인자를 처형하기도 했던 슬픈 장소이기도 하죠.. 특히 공작사는 1923년 지어진 건물로, 애국지사와 수감자들을 강제 동원하여 관용 물품을 만들었던 곳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제는 군수용품..
  • 놀러와요 서대문/독립민주축제 2012.08.03 22:21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독립과 민주, 자유와 평화의 "2011 서대문 독립민주 페스티벌" 되돌아보기!
  • [서대문독립민주페스티벌] 독립과 민주, 자유와 평화의 "2011 서대문 독립민주 페스티벌" 되돌아보기! 작년 2011년 10월 28일과 29일, 독립과 민주의 현장 서대문 독립공원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는 2011이 열렸습니다. 우리 민족 수난의 역사를 상징하는 서대문 독립공원과 형무소 역사관이 지닌 역사성을 바로 세워 현재 세대들의 역사의식을 정립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 행사는 28일 (금) 전야제 와 29일(토) 본행사로 독립민주인사 토크쇼, 독립ㆍ민주인사 풋프린팅 등 주요행사와 함께 한국현대사 전시회, 태극기 가방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내린 비가 다행히 그친 29일 본행사 현장에 TONG이 다녀왔는데요, 독립과 민주의 함성과 열기가 가득했던 현장을 소개할께요. ..
  • 놀러와요 서대문/독립민주축제 2012.08.03 21:49
  • 신촌을 깨우는 새로운 문화설렘 : 예술시장 프리마켓 '창창' 개장소식!
  • 신촌을 깨우는 새로운 문화 설렘 : 예술시장 프리마켓이 신촌에서도 열립니다! 일상예술창작센터와 함께 신촌 창천문화공원에서도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예술시장을 개최한답니다. 홍대앞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이자, 사회적으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프리마켓 흐름이 신촌지역에 새로운 활기와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팍팍 받고있지요~^^ 신촌 예술시장 프리마켓의 이름은 “창창”인데요. 신촌의 “창”천공원에 “창”작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이라는 뜻이에요. 신촌 프리마켓 “창창“은 재치있는 생활창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시장이랍니다. 또한, 공연/생활창작워크샵/기획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이기도 하죠. 신촌 예술시장 프리마켓 “창창”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에 정기시장을 개최하는..
  • 놀러와요 서대문/신촌 연세로 2011.05.27 14:54
  • 2011 신촌대학연합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합니다
  • 신촌에 불어온 신나는 바람! 신촌 대학연합축제의 뜨거웠던 현장공개 지난 5월 12일 목요일, 늘 차로 북적였던 연세로에 재미난 일이 벌어졌습니다 거리를 온통 젊음으로 물들인 그이름은 바로 신촌대학연합축제~! 5월이면 전국 여러 대학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축제를 열고, 가끔은 주변 대학과 연합해 더 큰 행사로 만들기도 하죠 하지만 이렇게 큰 규모의 대학연합축제를 보신 적 있나요? 7개 대학이 연합한 대규모 축제가 바로 이 곳 신촌에서 열렸답니다 뛰뛰빵빵~ 이제부터 연세로에 차량진입 금지! 차량통제를 시작으로 연합축제는 시작되었습니다 차 없는 거리에서 즐기는 신나는 대학연합축제~! 이름은 대학연합이었지만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던 아주 의미 깊은 축제였답니다. 지금부터 그 뜨거웠던 현장을 공개합니..
  • 놀러와요 서대문/신촌 연세로 2011.05.19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