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울타리][복지허브화사업] 틈새 계층 지원에 나선 "복지허브동" 충현동을 찾아서! 서대문구는 행복울타리 사업을 통해 행동하는 복지 서대문 구현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허브시범동으로 지정된 충현동은 기초수급자 및 틈새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자원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직능단체 및 종교 ․ 교육기관, 개인사업자 및 후원자들로부터 현금 2,745만원, 1,947만원에 상당하는 성품 및 재능기부를 지원 받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틈새계층을 발굴하여 시급하게 필요한 단기목돈을 6개월 동안 기부자가 70% 지원하고 수혜자가 30% 저축하여 1가정에 150만원 미만의 단기자금을 연계하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