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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노벨문학상 수상] 바람만이 아는 대답, 밥 딜런 자서전!
  • [2016 노벨문학상 수상] 바람만이 아는 대답, 밥 딜런 자서전! 밥 딜런! 대중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2016년)을 수상했지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밥 딜런이 호명된 후 전 세계에서 불었던 밥 딜런 열풍이 기억납니다. 1941년 5월에 미국에서 태어난 싱어송라이터이며 시인으로 화가로...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면서 대중음악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가로 평가받고 있는 그의 자서전 을 읽었습니다. 그가 2004년도에 직접 쓴 이 자서전은 지난 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독자들이 찾고 있다지요. 앞서 말했듯이 가수로서 뿐 아니라, 시인으로 화가로 다방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 밥 딜런이 직접 집필한 자서전을 통하여 한 사람의 일생을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딜런의 어린 시절부터 청년과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7. 8. 31. 20:50
  • 이 시대의 사랑은 무엇인가,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읽고
  • 이 시대의 사랑은 무엇인가,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읽고 콜레라 시대의 사랑.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작가는 사랑을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을까 매우 궁금했습니다. 1927년에 콜롬비아에서 태어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1982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고 하지요. 한 사람과의 사랑을 완성하기 위하여 을 기다린 주인공 플로렌티노의 이야기를 읽으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51년 9개월 4일을 기다리다니... 책의 제목이 왜 콜레라 시대의 사랑일까요? 콜레라는 무서운 전염병이지요. 그만큼 공포스럽고 이겨내야 하는 병입니다. 그렇기에 '콜레라 시대의 사랑'이 의미하는 것은, 시간의 흐름과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며 서로를 위하여 인내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기다리면서 마침내 행복해진다는 것일 테지요. 또한 사..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7. 7. 7. 08:49
  • 맨부커상 인터내셔널상 수상작! 한강 연작소설 <채식주의자>를 읽고
  • 맨부커상 인터내셔널상 수상작! 한강 연작소설 를 읽고 녹음이 짙어가는 유월, 올해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읽었습니다. 채식주의자가 맨부커상을 수상했다는 발표가 있고나서 우리나라 작가들이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는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에 버금가는 상이어서 우리 문학작품이 해외에서 널리 읽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지요. 한강 작가는 문학상 수상식때 "폭력에 대한 저항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싶었다"고 했어요. 하나의 문학작품을 완성하기 위하여 작가들은 얼마나 많은 노력과 그에 따르는 고통을 겪으면서 집필을 하는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하게 되었지요. 소설가 한강은 널리 알려진대로 한승원 소설가의 딸입니다. 40대 젊은 작가로, 부녀가 함께 문학..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6. 6. 24. 09:13
  • [가을에 읽으면 좋은 책]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읽는 인간'
  • [가을에 읽으면 좋은 책]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읽는 인간'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처럼 가을은 책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다. 국화향기 짙어가는 시월에 오에 겐자부로의 을 읽었다. 1994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50년 넘게 소설을 써온 작가가 써 내려간 독서와 인생에 대한 책이다.작가의 많은 소설집을 읽는 것도 좋지만 50년 넘게 소설을 써 온 작가가 말하는 책에 대한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궁금했다. 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또한 자신의 삶과 연관 지어 풀어 내려간 을 통해 오에 겐자부로만의 독서철학을 접하게 되었음은 물론, 치열한 책 읽기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는 아홉 살에 읽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5. 10. 28. 09:19
  • [필독도서 / 권장도서]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 [필독도서 / 권장도서]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 본 글은 의 줄거리(결말 포함)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읽으실 때 참고해 주세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헤르만 헤세(1877~1962)의 ‘수레바퀴 아래서’를 오랜만에 다시 읽었습니다.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지요. 헤르만 헤세는 를 비롯하여 . , , 등 많은 장편소설과 단편소설,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는 헤르만 헤세가 29세에 출간한 책으로 헤세의 자전적인 소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세가 소년시절이었던 1891~1892년에 마을브론에 있는 수도원학교에 입학하였고 7개월 후에 도망을 쳤었는데 그때의 경험이 ‘수레바퀴 아래서’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고..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5. 7. 31.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