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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극장 - 서울시의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 유난히 잦은 한파와 폭설에도 불구하고 자연의 위력은 새 계절을 데리고 왔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놀이터를 움직이니 겨우내 방안에만 계시던 어르신들도 조심스레 나들이 채비를 하십니다. 공원에 나가 하릴없이 시간을 줄이시는가 하면 지하철을 타고 춘천까지 나가보지만, 피곤하기만 할 뿐 별로 재미가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멋있는 장소를 한군데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옆지기와 함께 가셔도 좋고, 친구를 불러 전철역에서 만나셔도 좋습니다. 지하철 5호선을 타고 서대문역에 내려 8번 출구로 올라가 보세요. 바로 코앞에 이라는 간판을 달고 환하게 맞이하는 건물이 보이실 겁니다. 바로 서대문사거리에 위치한 구 화양극장입니다. 이 곳은 서울시에서 주최하고 ㈜조이슈즈에서 주관하는 어르신 전용극장인데요...
  •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1.03.17 10:48
  • 첨단미디어 거리로 거듭나는 서대문구 신촌거리 - 세계최초 3D미디어파사드 광고의 터!
  • 시내를 주름잡는 이른바 서울깍쟁이들이 걷던 '신촌 기차역 거리'를 기억하시나요? ^^ 지하철 2호선이 지나다니는 새로운 신촌역이 들어선 이후 구 신촌역으로 불리며 그대로 보존되고 있던 신촌 기찻길역 일대는 세월이 담긴 추억의 공간으로만 여겨졌는데요. 이제 그 낡은 옷을 새로이 갈아입고 첨단 문화공간으로 탄생합니다~! 신촌 기차역 이야기 신촌 기차역은 1920년 12월 역 업무를 개시하면서 처음에는 용산~신의주 간 경의선에 부속되어있다가, 남북이 분단된 이후 경의선의 출발역이 되었어요. 그리고 오랜 세월을 거쳐, 2007년 신촌 기차역 일대에 대규모 쇼핑몰과 함께 새로운 민자 신촌역사가 건설되면서 현재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지요. 신촌기차역은 안타깝게도 이렇게 열차운행이 중단되었지만 기차역의 모습을..
  •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1.03.16 17:24
  • 서대문구 봉안시설 안내 - '서대문 추모의 집'
  • 요즘 조상님 모시는 묘자리 마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있는 묘자리는 너무 멀어서 명절에 조차 가기가 쉽지 않고, 장사문화가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뀌고 있어 더더욱 묘자리 찾는 것이 어려워졌지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서대문구는 이라는 봉안시설을 공급 중에 있답니다 서대문구 추모의 집 안내 은 3000천기의 규모를 갖춘 서대문구 구민을 위한 봉안시설이랍니다. 서울에서 약 2시간 밖에 안 떨어진 충북 음성군 예은추모공원에 있다고 하니 위치가 참 좋죠?^^ 사용 신청은 고인이 사망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대문구여야 하며, 화장 후 5일 이내로 하셔야 해요. 또 분묘를 개장하여 화장한 유골로서 유족께서 서대문구에 거주하셔야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기 봉안시설을 사용준인 유골의 배우자를 합골 신청하는 경우에..
  •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1.03.16 16:13
  • 서대문구 무료문화공연으로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세요! – 서울메트로 지하철역 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 개구리도 겨울 잠에서 깨어나고, 만물이 싱그러워진다는 봄이 왔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그것도 모자라 주말까지 반복되는 일상과 업무들 때문에 자꾸만 쌓여가는 스트레스와 피로는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스트레스도 계속 쌓이다 보면 병이 된다던데, 이러면 참 큰일이겠죠? 이렇게 일상 속에서 힘들고 지친 여러분들을 위해 서대문구가 작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작은 쉼터를 마련했답니다^^ 재미난 문화소식 한번 살펴볼까요? 문화로 행복한 서대문구 – with 서울메트로 서대문구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친 구민 여러분을 위해 서울 메트로와 함께 무료 문화공연을 계획했답니다^^ 서대문구에 있는 지하철역 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공연과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하니 멀리 찾아갈 필요도 없고 돈 안 들어서 더더욱..
  •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1.03.16 16:06
  • 행복을 일구는 서대문 청소년 수련관에서 즐거운 방학을!
  • 방학입니다. 방학은 학교 수업을 쉬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방학이 더 바쁜 것 같아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지만, 가정 형편이 넉넉한 아이들일수록 방학 중 특기를 살리기 위해 전문 학원을 찾거나 해외로 나가니 말입니다. 하지만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축복이라도 내린 탓일까요? 구청 뒤에 자리잡은 청소년 수련관에서 다채로운 강좌가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학원이나 개인 과외만이 보충학습을 채워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는데,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개설되어 있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먼저 방학에 맞추어 진행하는 캠프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릴게요. 1월 16일 ~ 18일 (2박 3일)에 실시하는 ‘S.Y.C스키&보드캠프’가 있구요. 해외 ..
  •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1.03.16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