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티스토리 블로그

서대문구청에서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입니다. 축제, 명소, 맛집 등 서대문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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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아름다운 홍제천가꾸기'현장

서대문구청에서는 2005년부터 시작한 홍제천 환경 정비공사를 2011년 완공 목표로 활발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예산을 받아 청계천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구민들의 눈길도 흐뭇하기만 하죠.^^ 이에 뒤질세라, 각 주민센터에서도 발 벗고 나서서 그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 같습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서대문구의 보배, 홍제천 아름다운 홍제천 가꾸기에 앞장 서는 홍제3동 주민자치위원회 그 예로 홍제3동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있습니다. 이들은 10월 14일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홍제천 시민 문화 페스티벌’이란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데요. 먼저 상상의 날개를 펼치자는 취지에서 주민들이 홍제천에 나와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

어린 시절 독서의 중요성 4가지 [초등학생 권장도서 추천]

어린 시절 독서의 중요성 4가지 [초등학생 권장도서 추천] 요즘 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대단합니다. 성공을 이룬 사회 지도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책의 이점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지요. 이처럼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강조하는 책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마음의 양식이라고도 합니다. 책을 통해 자신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간접체험 하기도 하고, 해보고 싶었던 일을 대신 경험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치관과 인생관을 갖게 하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죠. 이렇게 좋은 독서는 어릴 때부터 많이 체험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 많은 독서가 중요한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 어린시절의 독서가 중요한 이유 1. 어휘력이 풍부해집..

[홍제동 유례] 홍제원의 흔적을 따라간 홍제동 길에서

홍제원 옛터를 찾아서 서대문구 홍제동의 유래를 아시나요? 홍제동(弘濟洞)의 지명은 조선시대 국립여관이었던 홍제원에서 유래된 것이랍니다. 조선시대에 중국으로 가는 관리나 여행객들은 도성을 거쳐 무악재 고개를 넘은 후 홍제원에서 짐보따리를 풀었지요. 또한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중국 사신들도 홍제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한양으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했답니다. 홍제원 터를 알리는 표지석입니다. 오고 가는 사신단은 관리들과 관졸, 가마꾼까지 많을 때는 100 여명에 달하여 사신이 떠날 때 홍제원 주변은 환송 나온 사람들로 많이 붐볐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홍제원 일대는 주막거리가 형성되기도 했답니다. 지금의 모습에서는 그 옛날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지요. 다만 표지석을 보고 홍제원이 있었던 곳이라고 짐작을 ..

돈을 벌려면 읽어야 할 경제 필독서 -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

돈을 벌고 싶으신가요? 경제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가요? ^^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똑똑한 경제서적을 소개합니다. 바로 이철환의 이에요. 투자자들에게 유용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지식화한 이철환 작가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한국의 자본시장을 알기 쉽게 숫자로 풀어 펼쳤답니다. 그는 한국경제의 거시총량지표를 종합분석하여 미래의 경제전망과 비젼을 제시하는 업무 경험(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과 국가 예산과 부채, 자산 등 재정총량을 관리하는 나라의 곳간지기 역활(재정경제부 국고국장)을 통해 한국 경제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국가정책 홍보와 공무원 의식 제고를 위한 그의 열정은 멈추지 않지요 ^^ 특히,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모습과 애환을 그린 저서 는 많은 사람들의 머리속..

책추천 - 따끈한 신간 도서로 겨울나기 어떠세요?

며칠째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한 눈으로 바닥이 꽁꽁얼어있는데요~ 이럴 땐 집에 콕 박혀서 ‘방콕’하고 싶은 욕구가 간절하죠 ^^ 오늘은 따뜻한 방바닥 깔고앉아 읽기 좋은 따끈~한 신작 도서들을 소개해드릴게요. 판타스틱 소설 1. 종이여자 기욤뮈소의 신작 입니다. 비현실적인 전개로 판타지멜로의 새 장을 연 기욤뮈소는 발표하는 신간마다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최단기간 1천만 부 판매고를 기록하여 프랑스를 대표하는 젊은 작가로 평가받고 있지요. 이번 는 그의 일곱 번 째 장편소설로, 늘 그랬듯이 ‘사랑’에 도전한 작품입니다. 한 베스트셀러 작가와 그의 소설 속에 나오는 여주인공이 펼치는 사랑 이야기라고 해요. 종이여자와의 사랑이라 ^^ 상상만해도 판타지 서스펜스가 그려지죠. “아가씨는 누구냐니까?” ..

책 추천 -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는 자기계발서 스테디셀러

책을 마음의 양식이라고들 하죠? 책을 읽으면 영혼의 안식을 되찾고 생각이 성숙해가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은 마음의 양식이 되는 영양가 넘치는 책을 추천해드릴게요! ^.^ 자기발전 영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아주유명한 스테디셀러를 소개합니다.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1. 카네기 인간관계론 은1937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전세계의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나간 아주 유명한 책입니다.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있죠.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원하는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을 잊고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만일 당신이 자녀에게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고 싶다면 설교나 당신의 희..

독서의 계절 - 가을에 읽기 좋은 책을 추천합니다,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안녕하세요, 오늘 TONG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싶은 이야기는, 어느새 단풍이 한창인 (단풍철, 지났나요?;;) 이 좋은 계절 가을에 함께 하면 좋을 책 이랍니다. 후끈후끈 더위가 언제 있었냐는 듯, 스산한 바람이 옷 사이로 스며드는 것을 느끼며, 오늘은 '아 가을이구나' 하며 머플러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봄인가 하면 여름, 여름인가 하면 가을이 오네요. 또 이렇게 겨울도 다가오고, 올해가 지나가겠지요. 매 해 똑같이 반복되는 계절과의 조우. 평생 한번밖에 없을 2010년 가을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제가 독서가는 아니기에 다양한 분야, 깊은 내용의 책은 아니지만 가을에 어울릴만한 책을 소개하려 해요. 제 마음에 맞는 책들이라 주관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가을에 함께한다면 좋을 것 같은..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그들이 있는 곳 '언더우드가 기념관'

언더우드가 기념관을 찾아서 연세대학교 삼성관(생활과학대학)에서도 가장 안쪽 숲으로 걸어가면 한적하고 고풍스러운 집 한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언더우드가(家) 기념관인데요, 연희전문학교와 제중원을 세웠던 언더우드 1세가 살던 연희동 자택을 그의 가족과 함께 기념한 곳이랍니다. 푸른 눈과 노란 머리를 가진 한국인 - 원두우, 원한경 박사 언더우드 1세(원두우)는 1885년 인천 제물포항에 도착해 첫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굴곡 많았던 한국의 근현대사 속에서 언더우드는 자신의 신념과 교육, 의술로서 한국인을 도왔죠. 그는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를 세웠고, 한국 최초의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난 언더우드 2세(원한경)는 푸른눈과 노란 머리를 가졌으나 아버지와 같이 한국을..

세상에 태어나 처음만나는 음식, 모유 이야기

11월 23일 (화) 맑은 늦가을 햇살을 받으며 서대문보건소 2층에 위치한 모유수유실을 찾았습니다 . 아기를 키우는 것도 아니고, 산모도 아닌 제가 모유수유실을 찾은 이유는 다름 아닌 모유특강때문이었어요~^^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에서 모유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는데요, 전화로 미리 신청을 받는다고 해요~ 저는 기자로서 산모분들과 함께 참석했지요!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열린 모유수유 강의 여기가 바로 모유수유실이랍니다. 입구부터 깔끔하고 편안하게 꾸며놨더라구요~ 아기엄마들을 많이 배려한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의 교실도 좋았거니와 김효진 강사의 강의도 매우 인상 깊었어요. 사진에서 오른쪽에 계신분이 모유 수유에 대해 강의하는 김효진 강사님입니다. ..

[서대문/맛집] 신촌 맛집 '부산식당' - 지갑은 가볍게, 만족은 크게!

급격하게 변동하는 격동의 시대에 모든것이 빛의 속도로 변하기만 하는 현대사회의 중심에서 현대인은 거친 조류에의 순응을 위하여 매일 새롭게 거듭나야만 하는 슬픈운명을 살고있죠. 그런데 여기, 시대와 세월을 초월하여 본연의 맛과 향을 간직한 채 바쁜 현대인의 뱃속을 든든히 채워온 - 거기에 가격까지 저렴한- 우리의 속된 맘으로 “기특하다”는 가게가 있다고 하여 젊음의 거리 신촌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 선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한복판 '첨단과 문화의 거리 신촌' 에서 이게 왠 말 인가요? 떡하니 부산이라는 상호를 대문짝하게 걸어 둔 부산식당의 맘씨좋은 사장님은 신촌의 중심거리에서 자신있게 장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부산식당 탐색전 어느정도의 배짱이기에 이런 호기를 부리는 가 싶어 들어선 ..

자녀의 건강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부모교육, '명지 I WILL 센터'

게임중독이 부른 중학생 패륜 얼마전,게임 중독에 빠진 중학생이 자신을 나무라는 어머니를 폭행하다 결국 목졸라 살해한 뒤 자신도 죄책감을 느껴 자살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 중학생은 전문기관에서 게임 중독 치료 상담을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어머니와의 갈등이 급기야 폭력 사태로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패륜으로 끝난 게임 중독의 심각성을 다시금 확인한 사건이었죠. 인터넷 중독예방치료 방문 청소년의 게임중독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있는 요즘, '가정에서 효과적인 인터넷 사용을 위한 부모 강좌'가 있다고 해서 명지 전문대학교에 있는 로 향했습니다. 2010년 5월에 문을 연 명지 I WILL 센터는 인터넷 중독 상담과 치료, 인터넷 중독 홍보 캠페인,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 특성화 프로그램등을 통해 ..

아름다운 가을의 홍제천을 산책하다

가을입니다. 이만큼이나 높아진 하늘을 바라보다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지는 계절이죠. 전국의 명산들은 자기의 이름을 드높이려는 듯이 활활타는 불꽃같은 단풍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가오는 겨울의 황량함이 두려운듯 마지막 절경은 더욱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런 이끌림은 비단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닌듯 수많은 사람들이 청명하게 시린 하늘 위에 수놓아진 구름의 흐름을 따라 정처없이 나그네의 길을 답습하며 멀리 저 멀리 떠밀려 가죠. 하지만 우리들이 만나는 것은 도로위의 수많은 차량들과 점점 비워가는 지갑, 그리고 온몸 가득히 짊어지고 오는 피로감뿐.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선 한마디씩 내밷습니다. '그래, 역시 집이 최고야.' 이런 답답한 일상에서 가벼운 산책으로 가을의 정취에 몸을..

또 하나의 계절에 만나는 시인, 윤동주를 찾아서

나의 계절, 추(秋) 사람의 일생을 계절에 비유하곤 합니다. 꽃망울이 터지는 신록의 봄인 유년기,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던 젊은 청년기,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추수하는 장년기,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자 내세를 준비하는 겨울의 노년기! 그러나 나는 여기에 하나의 계절을 더 얘기합니다. 일생을 잠시 점검하고 숨을 고르는 계절!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있는 계절, 윤동주가 노래하던 내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하는 계절. 바로 그런 계절이 추(秋)였습니다. 그리고 윤동주 시인의 시비가 있는 서대문구 신촌동134번지 연세대학교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윤동주 시인을 만나러 가다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 안에 위치하고 있는 윤동주 시비는 연세대학교 본관에서 조금 내려와 백양나무 왼편으로 올라가면 볼 수 있습니다. 이 시..

[서대문/맛집] 볼륨을 높여야 고기가 맛있어요~ 해담는다리 옆 생고기전문점

입동이 지나서 일까 늦가을이라기 보다 초겨울에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 그래서인지 요즘 유난히 해가 짧아졌네요. 차가운 바람에 걸음을 재촉하다가도 아직 남아있는 늦가을의 풍경에 잠시나마 하루의 고단함을 풀어봅니다. 이럴 때 생각나는 한 잔의 유혹... 좋은 사람과 하면 좋지 않을까요? ㅋㅋ 우리 동네 명소인 '해담는다리'의 은은한 불빛을 받으며 그 길따라 걷다보면, 백열등 불빛아래 유난히 사람들로 부쩍거리는 집이 있습니다. 비좁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마다 여러사람들로 발디딜틈이 없습니다. 직장동료로 보이는 사람들이 여럿 눈에 띄었습니다. 메뉴는 기껏해야 달랑 3가지인데 왜 이리 사람들로 부쩍거리는 걸까요? ^^; 한 잔의 소주에 시름을 달래는 우리남편을 위해 우리 부부도 이들 대열에 합류하기로 ..

시 - 백련사, 단풍비에 젖는다.

백련사, 단풍비에 젖는다 유지희 만추의 11월 가을이 깊어가면서 겨울을 조심스럽게 부르는 소리 들으며 홍은동 산자락 백련사로 향한다 맑은 바람결에 울리는 풍경소리에 가슴 깊은 곳에서 잠자던 그리움의 꽃잎 펼쳐지고 기도의 손 모으며 하늘 보니 단청 위로 단풍비가 소리도 없이 내리고 있다 동안거 기도에 맞추어 살아있는 자의 소망 담은 연등이 걸리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비는 연등이 걸리는 시간 산다는 것은 연등을 다는 마음이며 산다는 것은 숙연한 기도의 시간임을 단풍비 젖는 백련사 뜰에서 다시 한 번 깨닫고 간다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의 어느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백련사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높고 푸른 하늘에 맞닿은 백련사와 가득 걸린 연등이 너무도 정갈하고 아름다워 가을의 정취를 더없이 느낄 ..

서대문 소통창구 TONG블로그 기자단과의 설레던 첫만남!

서대문 소통창구 TONG블로그 기자단과의 설레던 첫만남! 지난 11월 9일 서대문구청에서 블로그 기자단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 서대문구청 블로그 시민기자단은 평소 서대문구보에 멋진 글을 기재해오시던 분들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오프라인으로 발행되는 글 외에도 온라인에서 서대문구의 소식을 바로바로 전해드릴 우리 TONG과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만남을 갖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우리 블로그 TONG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실 거에요! 서대문구블로그 시민기자단과의 만남의 현장!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0^ 푸른 하늘 아래 서대문구청의 모습입니다. 하늘은 맑지만 사실 날씨는 무지 추웠는데요 살을 파고드는 차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시민기자단 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렜답니다~ 우리 기자단분들을 만나기 위해 서대..

서대문구 TONG, 이렇게 운영하겠습니다.

Welcome to TONG! 서대문구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NG은 서대문구 주민들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서대문구 공식블로그입니다. 웹 2.0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운영중입니다. TONG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TONG의 목표 1. TONG을 통해 서대문구의 소식 및 서대문구 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 일방적인 언론미디어에서 기존에 다루지 못했던 다양하고 재미있는 현장감 있는 소식들을 전하겠습니다. 3.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공유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겠습니다. TONG의 다짐 1. 진실 (Truth) ..

공지 2011.03.0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