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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후반 생활모습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9:12


 

타임머신을 타고 서대문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 찾아왔어요 ^^
오늘 살펴볼 사진은 60년대 후반의 생활모습입니다.

 

 

60년대 후반의생활과 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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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4월 30일 서대문 현저동 경노회- 서대문에서 모진 세월의 풍파를 이겨내신
어르신들을 위한 경노회가 열렸습니다. 역시 동방예의지국답게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이죠?
당시만 해도 절반가량의 어르신들이 한복을 입고계시거나 머리에 비녀를 꽂은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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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0월 3일 서울 걸스카웃대회- 이화여고에서 열린 걸스카웃 대회의 장면입니다.
단발머리 소녀들이 한복을 입고 놀이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대회를 즐기고 있었을 모습이 상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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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2월 1일 신촌캬바레 영업정지- 신촌캬바레는 당시 창천동 지역으로 현재의 현대백화점
자리에 위치해 있었다고해요. 스티커로 영업정지를 알리는 현재와는
 다르게 안내문을 못질하고 있는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

 

 

 

60년대 서대문 구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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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8월 2일 서대문구청 창구- 이전 전의 서대문구청 합동 구청사 입니다.
현재는 프랑스대사관입구이자 상수도사업본부 건물로 쓰이고 있죠. 사진은 민원창구의 모습이에요.
주민들이 조그맣게 열린 창구를 통해 극장 티켓을 끊어 가듯 문의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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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3월 19일 서대문구청 건설대 발대식- 합동 구청사 정문에서의 건설대 발대식 장면입니다.
도로정비,청소관리 등 환경 정비단을 맡은 각 동 대표들이에요. 차려자세가 군대사열을 연상케하죠?

 

 

서대문에 생긴 한국 최초의 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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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2월 20일 연희시장 개장식- 현재 연희1동 외환은행 뒤에 위치한 연희시장은
'연희사러가쇼핑센터'로 바뀌어 운영되고있답니다. 한국최초의 슈퍼마켓이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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