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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8:42


젊은세대에게는 그저 먼 옛날로만 느껴지지만
그 세대에게는 아련한 추억의 향수 불러일으키는 60년대 이야기^^
그치만 이 사진들을 본다면 젊은세대도 왠지모를 정겨움을 느끼게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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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5월 31일 이화여대 메이퀸 선발행사 -이화여대에서는 매년 5월
'메이퀸대회'를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교수 중에서 5월의 여왕을 선발하다가,
그 뒤 재학생 중에서 재색을 갖춘 메이퀸을 선발하여 장안의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중앙에 곱게 차려입고 당당하게 서 계신 여성분이 63년의 메이퀸인거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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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9월 6일 수도안내차 접수광경- 당시 깨끗한 물이 부족하고 환경이 매우 건조했기때문에
물의 중요성이 컸답니다. 수도 안내차가 나와 주민들에게 접수를 받는 광경이에요 ^^
이웃분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고 무지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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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3월 27일 결핵예방접종- 얼레리꼴레리~ 여학생들이 벗은 이유는?! 'ㅇ'
바로 결핵예방접종때문! 당시 환경이 지금처럼 깨끗하지 못해서 질병이 많았답니다.
특히 결핵은 사망과 직결될 정도로 위험한 병이었죠. 주사를 맞는 학생들은 의젓한데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이 더 호들갑인 모습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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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12월 2일 입학시험장- 중학교 입학시험을 보는 학생들 같죠?^^
중학교에 들어갈 때도 입학고사를 봤었던 그시절의 생생한 모습이네요.
마치 지금 고등학생들이 수학능력시험을 보는 것 처럼 긴장감이 팽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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