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도로와 하천 개발 본문

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도로와 하천 개발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8:27


 

60년대 초 서대문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이곳저곳 파헤쳐진 마을을 재정비하는 데 힘썼습니다.
주민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의 도로를 확장 공사하고, 하천도 공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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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8월 1일 영천일대 - 현재 극동아파트 건너편 삼호아파트 언덕에서
서울역쪽(남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한 가운데 뾰족하게 멀리 보이는 산이 관악산이구요^^




60년대 초반 서대문 도로와 하천 개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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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6월 15일 사천교 가설 공사 기공식 - 60년대 서울의 팽창으로 모래내 지역도 발전을 이뤘고
사진은 도로와 함께 6.25 때 없어진 다리를 새로 확장하기 위한 기공식 장면입니다.
그리고 전면에 보이는 철교가 바로 경의선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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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11월 1일 사천교 - 62년 당시 개통된 사천교는 남,북가좌동의 개발을 가져왔습니다.
현재의 사천교는 1975년에 사천교 확장공사를 이룬 모습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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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7월 26일 홍제동~녹번동간 도로확장공사 - 요즘처럼 중장비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인력에 주로 의지하는 공사가 많았습니다. 우측이 미미웨딩홀 위쪽 석축공사로 지금도 현존하며,
접골에 좋은 산골 광산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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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4월 14일 의주로 무악재길 - 독립문을 지나 홍제동으로 넘어가는 꼬불꼬불한 무악재 고갯길을 일자로 절개한 두번째 도로확장 사업이랍니다. 오른쪽이 인왕산, 왼쪽이 안산이며 '서대문 감옥'의 일부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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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2월 14일 홍제천 준공식 - 서대문의 발전에 따라 홍제천 양안에 제방을 새로 쌓아 하천을 정비했는데, 그 당시에는 제방 위로 차가 다녔답니다. 제일 가운데 계신 분이 10대 박신홀 서대문구청장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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