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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의 역사 - 60년대 초의 생활모습

함께해요 서대문/서대문 역사이야기 2011.03.15 18:14


60년대초 한국은 전쟁의 참혹한 그늘에서 겨우 벗어났지만,
베이비붐으로 인해 급증한 인구에 비해 도시의 발전은 상당히 더뎠습니다.
때문에 이곳저곳 굶주리고 헐벗은 사람들이 허다했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식량이 아니면 당장 먹고 살 길이 막막한 가구도 많았습니다.
의식주 모두를 제대로 영위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60's 주민 기초 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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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월 26일 수색 정착민에게 식량 전달 - 식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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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월 26일 응암동 부락민 수용 - 주거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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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1월 3일 신촌 보조수원지 낙성식 - 부족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보조수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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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5월 29일 홍제동 급수배관 및 못자리 소방차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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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서울 변두리의 상수도 사정이 좋지 않아
여름철에는 살수차로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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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6월 30일 뒷골목 살수 - 여름철 건조기에 먼지 방지 차원에서
서대문관용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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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2월 5일 정부미 방출 - 1945년 12월 부터 정부는 미곡 통제를 실시, 미곡수집령을 공포했고
서울시는 1946년 1월부터 미곡과 분탄을 배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은 구호양곡 배급장면이랍니다.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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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3월 19일 동회 (소아마비 검진) - 베이비붐 세대에서 질병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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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6월 19일 시립 전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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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3월 26일 동명여자중학교 학생들 조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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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4월 22일 서대문구청 징병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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