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는 독립문역을 가다, 서대문구 독립문역과 독립공원 본문

태극기 휘날리는 독립문역을 가다, 서대문구 독립문역과 독립공원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0. 11. 19. 14:53

태극기 휘날리는 독립문역을 가다. 서대문구 독립문역과 독립공원


우리나라 상징인 태극기! 태극기 하면 가슴 한 편에 나라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요.


나라에 기쁜 날이나 슬픈 날에 태극기를 게양하지요.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에 대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있는데요.  독립문역 옆에 독립공원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이 있기 때문에 다른 지하철역과 다르게 테마 있는 역으로 꾸며 놓았어요.


▲ 3호선 독립문 역사 내


지난번 이곳을 다녀왔는데요.  독립문 역사 내 벽면에 태극기를 주제로 하여 태극기의 네 가지 색 푸른빛, 빨간빛, 흰빛, 검은빛과 4괘에서 오는 강렬한 애국적 이미지를 과거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을 바탕으로 함양된 국민적 윤리감과 국가관을 통일의 의지로 표현하여 정거장의 특징을 나타냈어요. 이곳은 최초의 태극기부터 현재 태극기까지 사진이 전시되어 있지요.

 

독립문역은 도심권의 주거 및 상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직터널과 금화터널이 연결되어 여러 학교와 병원, 전통시장인 영천시장 등이 있어요.


독립문역은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상징하는 독립문에 세워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 태극기의 역사


학교 다닐 때는 교실에 태극기가 걸려 있어 날마다 쳐다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래서인지 태극기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게 느껴져요. 또 태극기를 보면 국기에 대한 맹세가 떠올라요.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2007년 이전만 해도 우리는 모든 행사에 국기에 대한 명세를 했었어요. 언젠가부터 이 맹세는 사라졌는데요.

그것이 2007년에 여론 수렴을 거쳐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맹세문을 폐지하지 안고, 맹세문을 수정 개정 되었지요.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2007년 최종안이라고 해요. 태극기를 함께 살펴 볼까요?


▲ 박영효 태극기


박영효가 1882년 일본에 수신사로 파견될 때 고종의 지시에 의해 만들어지고, 이 태극기를 사용했다고 해요. 그 후 1883년 고종이 태극기를 국기로 재정· 선포하게 되었어요.


▲ 조선정부 공식 반포국기


▲ 김구 선생 서명 태극기


▲ 대한민국 임시 의정원 태극기


▲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 광복군 서명 태극기


▲ 국권 회복 태극기


데니 태극기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태극기 실물 중 가장 오래된 태극기이에요. 고종이 미국인 외교고문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이지요.


이것 외에도 더 많은 태극기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요.  독립문역에는 항상 태극기 사진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에요.


▲ 대한민국 국가 상징


우리나라 국가를 상징하는 것은 국기, 대한민국 나라문장, 국새, 국화, 국가(애국가)가 있어요.

다시 한번 읽어 보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애국심이 느껴지는데요.


▲ 태극기 휘날리는 독립문역


태극기 유래, 태극기에 담긴 뜻, 태극기의 변천 5단계, 태극기 다는 법 등 다양한 것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태극기에 담긴 뜻을 알아보면은 흰 바탕은 한민족이 백의민족임을 상징하는 광명을 상징한다고 해요. 가운데 태극은 음과 양의 조화를 상징하고, 자연법칙의 최고 원리 빨강과 파랑은 음양을 상징하지요.


네 귀퉁이는 건곤감리 4괘, 건곤감리는 천지 일월이며, 주역 64괘의 핵심이라고 해요.


▲ 현재 태극기 모양


오늘날 태극기는 1949년 10월 15일 문교부고시 제2호로 공표한 대한민국 국기예요.


▲ 보관법과 그리기


태극기를 많이 그려보던 세대는 이 설명을 잘 알 것입니다.

 

▲ 독립선언서


한 쪽 벽면 전체가 독립선언서로 이어져 있어요. 독립선언서를 읽으면서 우리 국민이 얼마나 독립을 열망했던가를 다시 느껴집니다. 


▲ 독립문 역 독립선언서


▲ 민족대표 33인


▲ 태극기 휘날리는 독립문역


▲ 독립문역 태극기 사진 전시


독립문역 태극기 전시를 보고 독립공원으로 올라가면 독립운동가의 넋이 깃들어 있는 더 많은 역사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어요.


▲ 서대문형무소역 사관 나가는 곳


독립문역에서 4번 출구 독립공원으로 올라오면  3·1운동 기념탑, 서재필 동상, 독립관, 독립문, 순국선열 추념비를 볼 수 있고,  5번 출구에서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바로 올라갈 수 있어요.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앞 모습


▲ 3·1운동 기념탑


태극기 흔들며 '대한독립만세' 소리가 들리시나요?

수많은 백성들이 태극기를 들고 독립을 외치던 함성 소리가 느껴집니다. 이렇게 훌륭한 조상들이 있어 행복하게 지낼 수가 있어요.


▲ 서재필 동상


▲ 독립관


▲ 독립문


역사의 현장 독립문을 보기 위해서 많은 시민들이 답사하는 모습이에요. 


▲ 순국선열 추념탑


▲ 독립공원 내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독립문역에 내려서 국기에 대한 유래도 보고, 독립공원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도 따라가 보세요.

독립공원의 곱게 물든 가을 단풍과 함께 역사의 현장을 지금 떠나 볼까요?

 

○ 교통 :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4, 5번 출구) 일반 버스, 마을 버스 이용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