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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구정평가단 활동으로 행복한 서대문구~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 1. 8. 18:24

발로 뛰는 구정평가단 활동으로 행복한 서대문구~

 

 

 

 

살기 좋은 동네! 행복한 마을! 우리 모두가 즐겁게 살아요!

'구정평가단'이 우리 마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며 함께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TONG지기가 구정평가단을 직접 만나봤어요~

 

서대문 구정평가단은 성인 58명, 청소년 평가단 102명이 선정 되어 서대문구 구석구석 현장 평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는 2017년 12월 26일 그동안 평가단이 해온 활동에 대해 구정평가단 활동 실적보고회를 했는데요. 열심히 평가 활동을 한 평가단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식도 있었답니다.

 

또한 2017년 평가 활동 내용을 다시 보고, 활동 발전 방향도 토론했지요.

 

 

Tong 지기와 함께 평가단의 활동을 볼까요?

 

구정평가단은 클린원서비스 전화설문, 홍제천·불광천 관리 실태, 2017년 서대문 독립민주축제 평가, 아동친화도시 조성, 제2회 서대문구청소년연합 축제 '청청' 등 기획 평가를 했으며, 자율평가로 교통, 복지, 안전, 환경, 기타 서대문에 불편사항이나 자율 제안을 했어요. 

 

▲ 2017년 서대문구 구정평가단 활동 실적 보고회 회의 모습

 

2017년 성인 평가단과 청소년 평가단은 평가 주제가 정해지면 활동 시간에 맞춰 현장에 직접 가서 보고 평가를 하고, 그것이 구청 담당과로 보내져 수정할 수 있는 것은 수정하고, 못하는 것은 그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지요.

 

홍제천에 오래되고 보기 흉한 설치물을 평가단이 보고, 설치물이 낡아서 떨어져 흉하다는 것을 보고한 후 깨끗하게 바뀌었어요.

 

▲ 노후된 홍제천 설치물

 

▲ 깨끗하게 바뀐 홍제천 환경

 

▲ 나비울 공원 어린이 놀이터 평가

 

▲ 바닥이 떨어진 나비울 공원 농구장

 

나비울 공원 놀이터 그네 문제에 대해서는 빠른 조치를 취해주신다고 하네요. 

농구대 바닥 보수는 예산 부족으로 2018년에 수리 예정이라고 합니다.

 

▲ 최명복 평가단 발표

 

2011년부터 평가 활동한 최명복 평가단은 그동안 활동을 통해 느낀점을 보고회때 이야기해 주었어요.

 

"평가 활동을 오래 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어요. 작은 소리지만 구정 업무 추진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지요. 독립민주축제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천막이 날아가서 안전에 위험이 있다는 것을 제안했지요.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 청청 평가를 하면서 젊은 청년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기뻤어요. 하지만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서 행사를 좀 더 앞당겼으면 했어요. 평가단원 활동을 하면서 서대문 주민으로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라며 자부심을 갖고 있었지요. 

 

또한 평가단들이 아동친화도시 조성 평가도 했는데요. 앞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서대문이 될 것 같아요.

 

▲ 청소년 평가단 이화외고 이은지 학생 

 

이화외고 3학년 이은지 학생은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한 점을 자율 제안으로 건의했어요. 건의된 내용은 담당자가 상세한 답변서를 써서 보내줍니다. 처음에는 작은 목소리처럼 느껴지더라도 꾸준히 제안을 하면 구정을 나아가 국가를 변화시킬 것이라 믿어요."라고 많은 주민들도 함께 제안을 해보라고 권유했어요. 이은지 관심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되겠죠!

 

▲ 청소년 평가단 명지중학교 최서연 학생

 

명지중학교 2학년 최서연 학생은 "청소년 평가단 활동은 참 의미 있었어요. 우리 동네 축제에 대해서 더 잘 알게되고 불편한 점이나 옳지 못한 것을 건의하여 바꿀 수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진짜 이렇게 건의한다고 해결이 될까?'라고 의심하기도 했었는데, 정말로 하천에서 산책을 하다가 문득 건의 내용이 생각이 나서 찾아가 보니 해결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믿음도 가고, 책임감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 활동을 더 열심히 참여하게 되었어요. 처음 청소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청청 축제, 서대문 독립민주 축제, 어린이 놀이터들 같이 청소년 평가단 활동이 아니었더라면 알지도, 즐기지도 못했을 뻔했던 활동들을 덕분에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았어요. "평가하면 이 얘기도 좀 해주실래요? "라며 아주머니께서 어린이 공원 그네 의자가 미끄럽고 계단이 돌아간 것, 바닥이 파여 있는 것, 놀이기구가 많이 흔들리는 등 많은 불편한 점을 저를 믿고 말씀해 주셔서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평가표를 꼼꼼히 작성해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었어요."라며 평가단 활동에 뿌듯해했지요.

 

또 평가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점도 얘기를 해 주었는데요.

 

▲ 의견을 주는 이종훈 평가단

 

"평가단 활동으로 거리가 변화는 것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평가단 활동을 하다 보니 교통 연결이 안되는 지역은 30분 이상 걸어야 하는 곳이 있는데 평가 구역 조성 시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면 좀 더 좋겠어요."라며 이종훈 평가단이 의견을 주었지요.

 

▲  평가활동 분석 보고

 

▲ 현장평가와 자율평가에 대한 검토 답변서

 

구정평가단이 기획평가로 2017년 서대문 독립민주 축제 홍보 및 안내, 행사장 운영, 프로그램 축제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그 결과 우천 대비 대체 프로그램 마련, 다양한 연령대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 발굴, 편의시설 확충, 안내요원 추가 배치,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행사장 안내판 설치 및 SNS 활용 홍보 확대를 하면 좋을 것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평가단은 꼼꼼하게 살펴보고, 조사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보고했지요. 내년에는 더욱 멋진 축제가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2017년 성인 평가단과 청소년 평가단 활동이 2016년보다 많이 늘어 주민들의 관심이 많아졌음을 볼 수 있었어요. 발로 뛰는 구정평가단이 있었기에 서대문 환경이 좋아지고, 재미나고 행복한 서대문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사진, 글 : 블로그 구민기자 장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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