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유지희 시인' - 3
  • [감명깊은 시] [좋은 시] 서대문의 인왕산을 바라보며 쓴 <인왕산 연가>
  • [감명깊은 시] [좋은 시] 서대문의 인왕산을 바라보며 쓴 서대문구에는 유명한 산이 많이 있지요. 인왕산, 안산, 백련산, 북한산 등이 있는데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산이 인왕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왕산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특히 많습니다. 옛날 옛적에 인왕산에 호랑이가 살았다는 이야기, 호랑이가 효자를 태우고 무악재를 넘었다는 이야기, 아들 낳기를 원하는 여인들이 인왕산 선바위에서 기도를 하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저는 치마바위에 얽힌 전설을 가끔 생각한답니다. 인왕산 치마바위의 전설은 1506년 중종반정이 일어났을 때 중종의 비인 신씨가 인왕산 기슭으로 몸을 피한 후 자신이 살아 있음을 중종에게 알리려고 매일 산을 올라 궁궐에서 입던 붉은 치마..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3. 2. 26. 16:15
  • 시 읽는 기쁨에 흠뻑 빠지다- "시의 숲길을 걷다" 강의에 다녀와서
  • 서대문문화원의 시 창작과 감상의 시간 "시의 숲길을 걷다" 여러분은 시를 좋아하시나요? 예전에는 저도 시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학창시절 연습장 앞 표지에 푸쉬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읽고는 마음 가는대로 시를 썼지요. 세월이 흐른 후 돌이켜 보면 삶의 위로가 필요할 때 그 시 한구절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팍팍한 인생길에서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주는 시에 흠뻑 빠지는 강의가 있다고 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대문문화원에 다녀왔습니다.  2011 서울시 교육청 특성화 사업- 총 7강으로 이루어진 시창작 강의 이번 강의는 서울시 교육청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서대문문화원에서 마련한 것이라고 하네요. 8월 11일(목)부터 11월 10일(목)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합니다. 두 주에 한 번씩..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8. 26. 14:17
  • 주부 취미생활 추천 - 서대문도서관 주부도서회 '글사랑'
  • 지난 토요일은 봄비가 내리고 새싹이 돋아난다는 '우수'절기 였는데요. 때에 맞게 날씨가 무척이나 포근했습니다. 이번주 내내 포근하다는 날씨에, 집에만 있기는 아쉽죠. 오늘은 주부들의 독서모임인 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대문 도서관에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모임이 갖는 은 한 해, 한 계절도 거르지 않고 15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부들의 꿈이 익어가는 독서모임 글사랑 주부들의 독서모임이 한 도서관에서 15년 째 이어지기가 쉽지 않을 텐데 한결같은 마음으로 알차게 모임을 지속시킬 수 있는 것은 회원들의 마음이 한결같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모임의 가장 좋은 점은 여러 분야의 책을 고르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독서는 개인 취향이 강하기 때문에 대체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많이 읽..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3. 11.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