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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이야기] 쓰레기 더미속 할머니에게 내민 따뜻한 손길
  • 올해 79세의 함모 할머니는 2003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보호자 없이 홀로 지하 셋방에서 생활하며 지내오셨습니다. 평소 슬픈 기색을 보였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는 것을 꺼려해 자세한 집안 형편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었지요. 그러던 중 홍제1동 박영갑 동장이 할머니 병문안을 하던 차에 할머니 집안을 보게 되었습니다. 집 안에 들어선 박 동장은 매우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까만 비닐봉지가 현관부터 발 디딜 틈 없이 쌓여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박 동장은 이를 보자마자 놀라움과 걱정이 앞섰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쓰레기가 쌓여있었기 때문이지요. 이후 홍제1동 주민센터는 할머니 댁에 주 3회 가정방문을 통해 집 안 청소와 병원치료를 꾸준하게 권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8개월간의 ..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5. 1. 9. 09:05
  •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 배려의 행복
  • 일본의 여류작가 미우라 아야코가 조그만 점포를 열었을 때 장사가 너무 잘 돼 트럭으로 물건을 공급할 정도로 매출이 쑥쑥 올랐습니다. 그에 반해 옆집 가게는 파리만 날렸습니다. 그때 그녀는 남편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았습니다 "우리 가게가 잘 되고 보니 이웃 가게들이 문을 닫을 지경이예요. 이건 우리의 바라는 바가 아니고, 하느님의 뜻에도 어긋나는 것 같아요." 남편은 그런 아내를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가게 규모를 축소하고 손님이 오면 이웃 가게로 보내주곤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남게 되었고, 평소 관심 있던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그 글이 바로 '방점'이라는 소설입니다. 그녀는 이 소설을 신문에 응모하여 당선되었고, 가게에서 번 돈보다 몇 백 배의 부와 명예를 얻었으니 그것은..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4. 12. 5. 10:47
  •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 산을 깎아 길을 만든 노인
  • 1960년 어느날 마을에서 병원까지 55km 몇시간째 산에 올랐지만 아직도 병원과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여보 괜찮아?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조금만 더 참아" 아내는 말이 없었습니다.기절한 것입니다. "여보, 여보 일어나. 어서 일어나" 흔들어 깨워도 아내는 여전히 반응이 없습니다. 기절한 후 끝내 아내는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치료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고 만 것입니다. 아내를 땅에 묻으면서 그는 울분과 원망과 절망도 함께 묻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바로 삽과 망치와 정을 들고 밖으로 나가습니다. 아내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산을 깎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 그게 아내를 위한 일이고 또한 마을 사람들을 위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두번 다시는 내 아내와 같은 일이 있어선 안돼...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4. 11. 24. 18:32
  • [행복 세상만들기] 폭력없는 세상을 그리며, 우리 스스로 폭력없는 세상을 만들어요!
  • 폭력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요 - 폭력없는 세상을 꿈꾸는 공감 체험마당 개최- 나눔과 행복, 그리고 복지가 있는 곳!! 서대문구에서 오는 10월 11일 토요일에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위한 폭력없는 세상을 꿈꾸는 공감 체험마당을 개최합니다^^ 의미 있는 행사인만큼 지기가 안내해 드릴게요. 폭력은 신체적인 폭력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에요. 언어, 심리적 폭력 그리고 집단 따돌림까지 폭력에 해당된답니다. 폭력에 무관심 해서는 안됩니다. 폭력을 보고도 방관하는 것도 또 다른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작은일이 큰 힘이 될 수 있답니다" "무관심"이 "관심"으로 바뀔 수 있게 함께 동참해주세요!! 폭력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우리 모두 동참해요!! 나눔과 행복, 그리고 ..
  • 사랑해요 서대문/건강과 안전 2014. 10. 6.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