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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시감상] 유지희 시인이 들려주는 <詩로 여는 8월>
  • [좋은시감상] 유지희 시인이 들려주는 詩로 여는 8월 유지희 8월의 첫날입니다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곧 끝난다고 하지요뜨거운 태양 아래배롱나무 가지마다 수많은 꽃송이들이 피어나여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음을 알게 합니다백일동안이나 꽃이 피고 지고 또 핀다고 하여목백일홍이라고 불리는 배롱나무꽃을 보면무언가 모르게 행복해지네요 잘 익은 옥수수가 여름을 풍성하게 하고연둣빛 햇사과인 아오리가 풋풋한 향기로 우리를 부르고7년 동안 땅 속에 있던 매매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큰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느라 분주합니다 보랏빛과 하얀색의 도라지꽃은 또한 얼마나 어여쁜가요도라지꽃에서는 은하수 같은 그리움이 밀려오고우리들은 여름밤 하늘에서 별자리를 찾아 봅니다 작은 추억이 모여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작은 풀꽃들을 보면서새삼 삶의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3. 8. 2. 11:27
  • [북아현북카페개관공연] [민요감상회] 민요이야기-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에 다녀와서
  • [북아현북카페개관공연] [민요감상회] 민요이야기-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에 다녀와서 지난 주 토요일(16일), 북아현마을북카페에서는 개관기념 두 번째 공연가 열렸습니다. MBC 라디오 를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노랫소리 속에 삶의 이야기가 있었던 짧지만 생생하고 정감 어린 귀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지요. 한국인의 심금을 울리는 구전민요를 녹음해서 들려 주었던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았던 최상일 PD와 함께 한 이번 민요감상회는 10여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구전민요를 녹음했던 민요를 직접 듣고 민요 수집에 얽힌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구수한 구전민요와 생생한 이야기가 함께 한 현장 속으로 TONG과 함께 가보실까요? 2013 민요 감상회 "우리의 소리..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3. 2. 19. 10:00
  • 알차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는 곳,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
  • 알차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는 곳,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 알차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는 곳,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지난 해 11월에 개관했지요. ^^ 오늘은 홍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진행한 두 가지 프로그램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단의 눈치우기 활동 올해는 예년과 비교해서 눈이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았지요. 어린이들은 예년보다 적은 눈에 실망감을 가졌겠지만, 안도의 한숨을 쉬는 분들도 계십니다. 언덕에 거주하고 계시거나, 혹은 언덕이 아니더라도 몸이 불편하신 분들, 또는 어르신들이 그렇지요. 사실 언덕에 거주..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2. 27. 10:11
  •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한 홍은예술창작센터 가을 프로그램 '나들이'
  •  몸, 숨, 사람이 어우러진 홍은예술 창작센터 가을 프로그램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탓에 감기 걸리시진 않으셨나요? 일교차가 많은 날씨지만 들판의 곡식들이 영글어가고 풍성한 열매를 가둘 수 있는 가을은 정말 풍성함과 감사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올 가을 마음과 영혼을 풍성하게 해주는 예술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렸던 홍은예술창작센터 가을 프로그램 '나들이'에 TONG이 다녀왔습니다. 시민들과 예술가, 가족, 친구들이 함께 했던 프로그램 현장을 살짝 공개할께요. ^^ 아빠, 엄마와 함께 만들어요- 체험 프로그램 '통장 지갑 만들기' 생활소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통장 지갑 만들기'는 '꼴 좋다'의 강사이신 이경애 강사님과 함께 한 프로그램인데요, 재봉틀로 바느질을 하는 것이라 부모님과 함께 하는 ..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10. 28. 09:49
  • 2011 연희문학창작촌 가을문학축제<그안>에 가다!
  • 9월의 마지막 목요일, 새벽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전날까지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기온이 높아 아직도 여름의 연장선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비구름이 지나가자 한 계절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데요. 여러분은 일 년에 책을 몇 권 정도 읽으시나요? 생각만큼 책을 안 읽게 되는 게 현실인데요. 음악과 함께 하는 문학축제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연희문학창작촌 가을문학축제 문학의 향기가 풍겨오는 연희문학창작촌에서는 가을문학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작가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열매를 맺어 작품으로 수확되는 곳, 신비로운 공간인 연희문학창작촌의 < 그안>에서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었을까요? 9월 29일 (목) 의 첫 프로그램인 연희목요낭독극장과 9월 30일 (금) 의 도종환 시인 특별 강연회에 TO..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10. 14.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