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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한 홍은예술창작센터 가을 프로그램 '나들이'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10. 28. 09:49

 몸, 숨, 사람이 어우러진 홍은예술 창작센터 가을 프로그램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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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탓에 감기 걸리시진 않으셨나요? 일교차가 많은 날씨지만 들판의 곡식들이 영글어가고 풍성한 열매를 가둘 수 있는 가을은 정말 풍성함과 감사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올 가을 마음과 영혼을 풍성하게 해주는 예술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렸던 홍은예술창작센터 가을 프로그램 '나들이'에 TONG이 다녀왔습니다. 시민들과 예술가, 가족, 친구들이 함께 했던 프로그램 현장을 살짝 공개할께요.  ^^ 





아빠, 엄마와 함께 만들어요- 체험 프로그램 '통장 지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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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소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통장 지갑 만들기'는 '꼴 좋다'의 강사이신 이경애 강사님과 함께 한 프로그램인데요, 재봉틀로 바느질을 하는 것이라 부모님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라 엄마와 온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처음 재봉틀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처음엔 어색해하던 아빠와 아들도 나중에는 열심히 작품을 만드는 모습은 체험 활동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만든 작품, 멋지지요? ^^






공공 미술 프로젝트 전시 - 마을 지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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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작가 윤향로 선생님과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지도 프로젝트 인데요, 이번에는 보리방과후 교실 어린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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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리 동네 지도 만들기는 서대문구 홍은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그린 백련산 자락의 건물들과 자동차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는데요, 홍은예술창작센터 입구를 잘 장식해 주었습니다.





입주작가 무용 공연 - 춤, 열다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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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유럽에서 초연된 권순임의 '정화'는 오염되어가는 환경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를 한국전통 요소를 기반으로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품인데요, 홍은예술창작센터가 도심 재생이라는 취지를 가지고 출발한 만큼 그에 적합한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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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예술가 <차혜림>의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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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예술창작센터 1기 입주예술가 '차혜림' 작가의 기획 전시인데요,   동시대 커뮤니티와 사회, 그리고 개인간의 관계를 작가 개인의 자전적 스토리를 기반으로 전개해 나간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수수께끼 같은 단서들로 엮인 이야기와 이를 바탕으로 작품이 설치된 공간의 인터페이스를 완성해 가는 과정은 새로운 세계관으로의 길을 열어주며 우리에게 또다른 인식을 남기게 합니다. 10월 31일 (월) 까지 전시되니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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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10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11월에도  홍은예술 창작센터에서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가을의 풍성함만큼 맘도 풍성해진 나들이, 여러분도 해보세요!

사진, 정보 제공 : 홍은예술창작센터

글, 사진 :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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